앗!



우연히 길을 걷다가 포스터를 발견했다.

보통...쓸데없는 포스터들이 붙어 있으므로


이 벽보판?을 잘 보지 않는 편인데.

오늘은 왠일로 눈에 들어오는 포스터가 하나 있었으니...!


난 아무래도 행운아인 것 같다...


내일 부에나 비스타소셜클럽 콘서트를!!!!

그것도 산 쥬스토 고성에서~~~!!!!!


락 음악이 주류인 이탈리아에서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은 그다지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뭐 난 좋아하니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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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벌써 14회를 맞는 이탈리아 우디네 파이스트 필름 페스티발

우리말로 하면 극동영화제;;;가 되고.


크게 보기



(여기가 우디네라는 곳. 엄청 엘레강스한 도시다. 

우디네,,,너무 좋다. 시내를 가로질러 아주 귀여운 강이 흐른다.

우리나라는 서울만 세련됐지만?, 이태리는 로마나 밀라노가 아닌 다른 도시에서도

지방시백을 들고 구찌 가죽향을 풍기며 마르틴 마르지엘라샵에서 걸어 나오는 여자들을 

볼 수가 있다)


무튼 

연간으로 열리는 영화제이고


극동이므로

홍콩 중국 일본 한국 타이완 의 영화가 주를 이룬다.


역시나..일본 영화들이 인기가 좀 많고...

근데 한국 영화도 인기가 꽤 있다.


아마츄어 영화제도 아니고 독립영화제도 아니라

쟁쟁한? 유명한 영화들을 상영한다.


이번엔 우리나라 영화로 써니,도가니,도가니.완득이.고지전..부러진 화살. 블라인드..

그리고 미개봉 영화로는 구자홍 감독의 나는 공무원이다(윤제문 주연)을 상영한다.


감독은 써니의 감독과 나는 공무원이다의 감독이 행사 기간내에 우디네에 머문다.


저번주 금욜부터 담주 토욜까지 ...10일정도 하는 행사인데


우디네에서 하는 이유는 아마도


이탈리아 북부라


프랑스나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 동유럽 등등... 다른나라에서 접근이 쉬워서가 아닐까 싶다.


사실도 이탈리아인이 아닌 유럽인들이 많이 참석했다.


우디네 지역이 그다지,,, 동양인이나 외국인이 많은 지역이 아니라 그런지


스텝(통역이나..뭐 그런거 하시는,,)이외엔 거의 나 혼자 동양인이었는 듯...그날은...


무튼


난 

나는 공무원이다를 보았는데,


완전. 재밌다. 정말.


전혀 부담스러지 않는 웃음.


깔끔하고 담백한 코메디!!! 


그냥..영화를 너무 재밌게 봐서 


영화끝나고 감독님이 외국애들한테 막 싸인해주고 그러는데

(이 중에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등등 기본적인 회화를 하는 외국인도 있었고 손등에 싸인받아가는 청년;;도 있었음)


나도 줄서서...인사하고


사진 한방 같이찍자했더니 좀 쑥쓰하시더니...


이름이 뭐냐며... 물어보시고..암튼..구자홍 감독님 ? 영화전 무대 인사할때도 정말 은근,,, 뭐라 표현하긴 뭐한데

암튼,,,웃겼음... 

아..나도 성격이 완전 쑥쓰쑥쓰 하는 성격이라..이럴 때 좀 영화 완전 재밌었다며 막 

악수도 하고,,,좀 맛있는 식당이나 이런데도 좀 소개하고 이런 성격이면 좋을텐데!!! 

그냥..볼빨간 아이ㅜㅡ 나이먹고 이러면...추탠데...쩝.



이탈리에서 이탈리아 사람들이랑 한국영화를 보고 웃고 있자니


참,,, 세상은 좁구나..싶다.


유럽 아시아가 뭐 어쩐다고... 이 좁아터진 세상에서...





상영전 무대인사를 하는 나는 공무원이다의 구자홍감독.





영화제가 열리는 우디네 중심의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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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n

    앗. 트위터에 FEFF에 관해 올리신 것 봤는데 우디네에 가셨었군요. 저도 일주일간 거기 있었는데요. 하하하하. 좁은 세상이네요!

    2012.05.06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저번주 7월 중순 알프스 산맥에 다녀왔다.

응? 응! 알프스 산!!

이건 뭐...하이디에서나 보던 알프스 산에 

마치...북한산 가는 것처럼 등산을 갔다.

그렇지... 여기는 이탈리아. 당연한 얘기.

 

근데 사실, 산을 그다지, 아니 등산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등산에 무지한지라

알프스도 별거 있겠어 그냥 설악산 정도나 될까? 생각했다.

역시. 무식하면 용감한 법.




아디다스 조깅화에...후드티 하나 걸치고 반바지 입고 나섰다가

주위의 만류로,,,, 그래도 바지는 긴바지를 입는게 낫지않겠니

하여. 바지만 긴바지로 갈아입고 치몰리아나로 출발.


여름이라 날이 일찍 밝아지니 6시쯤 출발하여 7시 좀 못되어 치몰리아나 주차장에 도착했다.

주차장에 도착하면 그 아침에도 관리인이 있고.


이탈리아 돌로미티 자연 공원 임에도 불구하고

6유로라는 비싼 주차요금을 지불 후

산 속으로 차를 몰고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갈 수 있다.

 

역시 북부 이탈리아에 사니,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와 접경하여 알프스까지 걸쳐 있어 이렇게 등산도 갈 수 있고!



크게 보기

 

돌아오며 보니 다음 준가? 프리울리 산축제라는 것도 하던데.

아무튼.
 

이미 등산하기 전

산의 입구부터...이렇게 아름다우면 어쩌자는 건지!?

 


돌로미티란 독일어로 하얀돌?석회암?을 뜻한다고 하던데.



역시나..모든 돌은 하얀색이고

흐르는 물은 에메랄드빛.

하얀 안개에

푸르른 침엽수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벌레도 없다  'ㅅ'

 

길 끝에 위치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치몰리아나 자연공원 안으로 일단 들어오면 길은 하나지만, 여러 주차장이 있어 세우고 싶은 곳에 차를 세울 수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주차장 자체가 이미 이렇게 높은 곳에 위치한다.



이러다가....등산해서 산 정상에 가면 고산병에 걸리지 않을까 무섭기까지..

산소가 부족해...;;;;;;

 


내가,....오늘 오를 곳은....바로.....저 곳....

안개로 가려져....꼭대기 조차 안 보이고 ㅜㅠ


여기까지 온 이상 이제 빼도박도 못하고 그냥 올라가는 우리... 

일단 간단히 먹을 것 마실 것을 파는 산장에서 지도를 확인했다.

 


치몰리아나 Cimoliana 해발2548m 

 

 

생각해보면 

이탈리아 산악용품? 레져용품?이 유명한 이유가 있다.

산이 이러니...
 

내가 오른 이 등산길은 초보자 코스라고 한다...

이게 초보자 코스면...;;;북한산은 어린이 코스인가...?


그래서 가는 길에 개도 보이고,

반바지에 운동화 신은 청년도 보이고 애도 보이고

할어니 할아버지도 보이고...했나보다.....ㅡㅜ



내가 생각하는 등산의 개념과 이들이 생각하는 등산은 다른 것만 같았다.

이건 거의 등반의 개념...ㅡㅜ

 

그러고보면, 

청계산 갈 때 이미  온갖 최첨단 장비로 무장하고 가는 아저씨들이 여기 간다면,

도대체 뭘 입어야할까 궁금하다.

아마, 우주복을 입고 가실 듯...




아무튼

귀찮은거 싫어하는 이태리 애들도 나름 무장을 하고 오른다. 폴대 같은 것도 짚고..

간혹 나처럼. 그냥 운동화에 반바지 입은 사람들도 보이긴하지만,,

나처럼 모르고 그렇게 온 게 아니라, 익숙해서 간편하게 하고 온 것으로 간주되지만.

주인 따라온 개도 보이고.

개 하니까 하는 말인데...
 

사실..두발로 등산했다기 보다

산 중반 후부터는 네 발 등산의 신공을 발휘했다 ;;;


경사가..두 발로 걸을 경사가 아니었다...;;; 나한텐.

(주변 사람들은 다 두 발로 걸음...)

이럴 줄 알았으면 빨간 면장갑이라도 준비했어야했다...;;;
 

산의 경사도 경사지만. 바닥이 전부 돌인지라 잘못하면 저 돌무더기를 온몸으로 백만번 회전해서
0.1초만에 입구까지 도착할 기세.


산 정상을 얼마 남겨두고

세상에....이젠 더이상 못가겠다. 20분만 더 가면 정상이라는데

이건 이제 체면이고 뭐고, 다리가 후달리고 네발로 미친 듯이 바둥거리고 있는 나.

무서워서 눈물까지 날려고 하는데........
 

옆으로 7세가량의 소년이 반바지입고 아빠랑 신나게 오르고 있네...

등산 신동인가... 내가 겁쟁이 인가..ㅡㅜ

 

느낌상인지 모르겠지만 이건...

각도가 정말 70도는 넘는 것같았다. 게다가 정상으로 갈수록 더 가파라지고...


여기저기 돌굴러가는 소리가 공포감을 더해줌.

 


산은 정말 아름답지만, 등산 초초보인 나에게는 정말 무리였다.
 

다음엔 폴대라도 두 개 사들고 찍으면서 올라가야지..손바닥 다 까질것 같고 ㅜㅠ

 

내려가는 건 더 후달린다....

거의 엉덩이로 돌썰매 타면서 내려왔다는;;;

아....

진짜....만신창이...ㅜㅠ

 

 

근데.

정말...풍광이 상당히. 아름다워.....그럼에도 정말 다시 오고 싶다.


 

이건...한국이나 이탈리아나 산엔 어디든 있는 거?



 

밥로스아저씨가 그릴법한 풍경이다... 리콜라 상자에서 본것 같기도 하고....

 



오는 길엔 길에서 방목된 소들을 만났다..정말 길에 야생으로 돌아다닌다.


역시...사람이 다른 것처럼, 이태리 소들은 한우하고는 다르게 생겼군...


귀여운데...근데....길을 막고....비켜주질 않으신다 ㅜㅠ

 


소들이 사는 집을 말가라고 부른다.

산에 있는 농장...

말가가 여기 있으니 무카들이 주변에 저렇게 많은 것이었다.


말가에서는 홈메이드 치즈로 만든 음식들을 판다.

소고기 요리도 팔고(ㅜㅠ)

옛날 농부들이 먹었다는 영양가 많은 느끼한 음식들이 주를 이룬다.

맛은 있는데. 생각보다 비쌌다 --^



갑자기.....

청계산 비빔국수하고... 북한산 막걸리에 파전이 그리웠다.


 




왠지...하이디가 나올것 같기도...


아닌가...네로야...우유배달가야지.....인가...

 

도착해서는 날씨가 쨍하더니....오후가 되려고 하니 많이 흐려졌다.

다음번엔 제대로 다시 도전!


 

 

 

Posted by 이탈리아에 사는 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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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니까
7월 첫재주에 여행  다녀온 바르치스 호수. 
이 곳 역시 프리울리 지방이다.

 
물의 색에 주목.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에메랄드 빛 호수!?ㅎ


프리울리 지방의 기온은 한국의 기온과 유사하다.

7 월 초면 한국이 더운 것처럼.  여기도 30도를 육박하는 더위였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 하나. 

습기가 없다. 꿉꿉하거나, 끈적거리는 날씨가 아니고.
일단 그늘로 들어가면 딱히 쪄죽겠다는 느낌은 없다.
그래서 36도? 이런 더위가 한번씩 와도 그늘진 집 안에 있으면 
그다지 한국처럼 숨막히는 한증막 느낌은 느낄 수 없다.  
 


아무튼. 알프스 산맥의 한 언저리에 자리 잡은 바르치스 호수.

산이나 호수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여기 바르치스 호수를 다녀오고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이탈리아 방면에서 호수 가는 길.
 
풀이 없는 대지는 황토색 흙이 아닌 
하얀,,,모래? 작은 하얀 자갈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강가에서도 사람들은 선탠도 하고,
 
또, 우리나라처럼 어떤 사람은 천막치고 고기도 구워먹고 그러더라(소수지만..;)
 
아마 불법일 것이다.


혹시라도 한국분들이 가면, 절대! 절대! 그러지 마세용~!

보기도 안 좋고, 중간 중간 가는 길에 산장이나 레스토랑이 있으니
그 곳에서 간단히 식사는 해결하시길.



사진엔 잘 담지 못했으나.
 
마치 지중해의 해변처럼 하얀색 모래?와 에메랄드빛 강물이 아름다웠다! +_+


 
물은  정말. 왠지 마셔도 될 것처럼, 아니,  

마시면 갱생이라도 할 것처럼;;; 아주 맑다.
 
 
드디어 호수에 도착! 꺄악~~ >.</ 그냥....감상하시죠...
 


 



 
 
오리와 물고기들에게 빵이나 과자를 던저주는 행위도 좋지 않습니다.
 



 
호수 둘레로 산책길이 있다.
 
(찻길도 있고) 간간히 저런 나무데크와 주차장도 있고 
작은 마을들...빌라들...음식점들...바들...이 호수 주변으로 드문드문 자리한다. 
 
우리가 갔을 때 어떤 바에선 작은 아코디언 연주 콘서트가 있었다. 
평.화.로.움 이란 말을 이런 곳에 쓰는 말인가 보다 하고 생각했다.

 
오후 내내 머물렀는데, 
영어쓰는 사람.독일어 쓰는 사람. 이탈리아어 쓰는 사람. 여타 다른 어른 언어 쓰는 사람 등등...
역시 여기도 관광지인가 보다.
 

아. 호수 바로 옆에 캠핑장도 있어서 많이들 오는 것 같다.
 

호수에서 수영하는 사람도 많고, 가족 단위 관광객도 많다.

 
그러나. 역시나. 동양인은 나 뿐;

사진 실력이 안되서 호수 전경을 담기엔 역부족이다.
 
디세랄 이런거..막...잘 다루는 사람이 왔다면 정말 좋았을터인데...  
 
난 그냥..담배갑만한 디카로 열심히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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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일 토요일  메인 광장에서 열린 행사.



 


엄청나게 큰 광장이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실제로 광장 바로 앞에 항구가 있어서 근처 나라인

크로아티아나 그리스로 가는 배도  볼 수 있다!

작은 마을 등지로 가는 작은 페리도 있다.

그리고 정말 큰!! 함선같은 배들도 많이 보인다.

 

 

 

파볼로사.

이 럭셔리 클래식 거대 크루즈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다. 

그러니까...큰 배 생일 잔치;;

 

 
Speed: 20 knots (37 Km/h)
Heading: 274.2 Deg.
Latitude: 42° 38' 47'' N
Longitude: 17° 15' 13'' E
 
Wind Direction: 280.7 Deg.
Temperature: 26.3 °C
Humidity: 62 %
Pressure: 1007 hPa
Wind Speed: 18 Km/h
 
 



얼마나 크냐면.

크루즈내 승무원만해서 1500명이 넘고,

103개의 스파 구역,

594개의 개인 발코니를 가진 룸,

56개의 개인 스파를 갖춘 스윗룸을 가지고 있고 'ㅅ'

5개의 레스토랑과

초콜렛이나 코냑등도 갖춘 바가 13개.

5개의 자쿠지와 4개의 수영장 그리고. 슬라이드를 갖춘 워터파크 ;;;

디스코텍이랑 카지노도 있고 4D영화관도 있다 'ㅅ'

여타 그랑프리 시뮬레이션,골프 시뮬레이션,플레이 스테이션을 할 수있는 공간.

등등. 하.하.하.

이에 관한 동영상은.

 

 


이 코스타 파볼로사를 기념? 하기 위한 축제가 성대히 열렸다.


 도로는 통제되고.

 

광장을 메우다 못해 거리까지 점령한 관광객들.



 메인 무대가 설치된 메인광장을 꽉 채운 사람들.

역시...

이탈리아인을 비롯한, 독일인, 영국인, 오스트리아인...많은 사람들!



광장이 커서

맨 앞엔 메인 무대를 설치.

중앙엔 스크린을 설치했다.



양쪽의 건물에 빔을 쏴서 건물의 벽을 거대한 스크린으로 만들어

파볼로사의 역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도 있었다.

진행은...누군지...이름은 모르겠으나

티비에서 자주보던 여자 엠씨?가 나와서 사회를 보시고.

11시부터 시작해서 불꽃놀이는 한 12시정도 열렸던 것 같다.





멀리서 바라본  불꽃놀이.



 

모든 이탈리아 지역이 그렇겠지만

6 7 8 9월은 프리울리에서 축제를 즐기며 여행하기 좋은 기간이다!

 

죽기전에...

저걸 타고.. 세계일주 한번...해줘야......'ㅅ'




*****************************

이탈리아에 놀러 가시면 꼭 지켜주세요

1. 길거리에 꽁초나 쓰레기, 침을 절대 뱉지 않습니다

2. 팁은 안 줘도 상관 없지만, 꼭 천천히 먹고 소리내지 않고 식사합니다

3. 호텔의 물건은 절대 가져오지 말고, 청결하게 정리하고 나옵니다

4. 꼭 Excuse me! 를 자주자주 사용해 주세요

5. 다른 사람을 스치거나, 밟거나, 치거나 하면 꼭 'Sorry!' 해주세요

6. 공공장소에서 떠들거나 음식을 절대 먹지 않습니다

7. 아침마다 머리를 감고, 꼭 새집 안 생기게 잘 빗고 다닙니다

8. 꼭 줄을 서고, 가격은 흥정하지 않습니다.

9. 먼저 가는 사람은 뒷사람을 위해 문을 꼭 잡아줍니다

10. 지하철의 자리나 입장 순서 등, 어린이와 여성, 노인을 위해 양보하는 여유로움

11. 남성은 되도록 반바지나 나시, 쪼리 차림은 피하세요

12. 성당이나 박물관, 공연장에 갈 때에는 꼭 선글라스는 벗고, 되도록 구두를 신고 깔끔한 정장 느낌으로 가주세요.

그리고 쉬...조용...

13. 화장실을 꼭 깨끗하게 사용해주세요! 휴지는 꼭 휴지통에! 물을 확실히 내리세요!

14. 무단횡단 절대 하지마세요!

15. 사진 금지인 곳에서는 절대 사진 찍지마세요. 그리고, 다른사람 허락 없이는 길거리에서라도 인물사진 절대 찍지 마세요.

16. 음식점에서 식사와 함께 음료를 시켜주는 것이 관례입니다.

17. 명품샵, 아울렛에서 싹쓸이 하지 마세요. 부탁도 받지 마세요.

18. 호텔방에서 김치,컵라면 같은 건 되도록 제발 먹지 마세요. 국물등은 변기에 잘 깨끗이 버리고, 용기는 물로 잘 씻어서 비닐 봉투에 싸서 버립니다. 호텔방에서 마시는 것 외에 음식물 사다 먹지 마세요. 

19. 꼭 깨끗하고, 단정한 차림으로 돌아다닙니다.

20. 앞사람이 늦게 계산하거나 한다고, 재촉하거나 쏘아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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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네에 본조비가 온다!

 (안타깝게도 서울-한국-엔 아직 방문을 안했군,,, 서울에 비하면 일단 인구로 봤을 때, 우디네는 정말...새발의 핀데...어쩌자고 아직 서울에 안 온거지!!!

앨범 판매량으로 봤을 때도 압도적일 것같은데--^)라고 생각했으나...

 

우디네는 이탈리아 동북부 프리울리 지방에 위치해 있다.



밀라노나 로마에 비하면 작은 도시이지만,

보통 외국 가수나 이탈리아 가수들이 콘서트를 열면

Udine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밀라노, 로마, 우디네, 피렌체 ...정도가 콘서트 많이 여는 장소.)

이번 본조비는 이탈리아에서 유일하게 우디네에서 공연한다!

다른 로마나 밀라노 같은 도시에서는 안함요.

8년만에 이탈리아에서 공연!

 

이유는?

오스트리아,독일, 프랑스, 스위스 및 헝가리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와 접경지역이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많이 구경올 수 있기때문이라 생각함...

 

이번 일요일 7월 17일 

장소는 우디네에 있는 프리울리 스태디엄 경기장.

 


보통 트레비소 , 리냐노 비치 , 코드로이포  에서 많이 열리고. 그라도에서도 열린다.

우리가 아는 가수도 있고(본조비나...알자로..레니크라비츠..!등등)

우리가 잘 모르지만 이탈리아 또는 유럽에선 유명한 가수들도 많다.

Vasco Rossi 바스코로시, Moda 모다 등등.

레니 크라비츠는 11월에 그라도에서 공연하는데...티켓값이 본조비의 반도 안되네....

 

중요한 건... 나는 표를 못구했다;;; 표가 이렇게 빨리 매진 될줄은 몰랐다!!!!

아쉬운 마음에 공연 시간에 스태디움 근처를 어슬렁 거려봤다;;;;우와...완전 찌질...


It's my life~~~~!!캬악~~!~!~!

근데

표 못구해서 스태디움 밖에서 잔디에서 삼삼오오모여 밖으로 퍼져나오는 음악듣는 사람들이 꽤 됬다.

아....다음부터는 신속하게 예매해야지 ㅜㅠ

아쉬운 눈빛으로 경기장 불빛을 몇초 바라보다 왠지...

불쌍해지는 것 같아서 얼른 집에 돌아왔다;;;

공연 티켓 값은 생각보다 쌌다.

생각보다 쌌다는 말은, 외국 가수들이 한국에서 내한 공연할 때 받아가는 티켓값과

비교해 봤을 때 그렇다는 말.

한국에서 10년전 머라이어 캐리양이 와서 30분정도 부르는 콘서트를 

22만원인가? 주고 갔었던...악몽이...

 

여름.. 꼭 여름이 아니더라도, 

봄,여름, 가을의 프리울리는 정말 매일매일 축제!!!

그냥... 쇼핑하고, 콜로세움 보고 가는 것보다 이런 축제를 즐기고 가는

여행!!! 강추!

 

 

 

BON JOVI
Unica data in Italia
Open Air 2011
Domenica 17 Luglio 2011, ore 19.00
Stadio Friuli - Udine
Apertura cancelli ore 17:00
 
 
Apertura cancelli: ore 17:00 

Support Act: FLEMT - ore 20:25/20:45 

 


Posted by 이탈리아에 사는 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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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유명한 음식이 피자나 와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이다.

이탈리아에서 꼭 맛 보아야 할 전통적인 음식이 있다면 바로 프로슈토!

 

Prosciutto!

 

프로슈토에 관한 얘기는 다음에 차근차근 하도록 하고,

이탈리아 프로슈토 중에서 가장 맛있기로 정평이 난 산 다니엘레 프로슈토의 본 고장 

산다니엘레에 다녀왔다.

매년 여름에 열리는 산 다니엘레 프로슈토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서!

 


산 다니엘레 프로슈토의 명성을 알고 있는 유럽 사람들 특히

산 다니엘레는 이탈리아 동북부에 위치해 있어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일주일 전부터 호텔을 잡아 

놓고 구경을 하기도 하고....

산다니엘레의 번화가엔 프로슈토 가게들과 바들이 즐비하고,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프로슈토를 만드는 장인들이 있는 프로슈토 생산지?를 

구경할 수도 있다.


축제기간동안은 셔틀버스가 아주 잘 운영되고 있다.

 

이탈리아에 와서 정말 프로슈토를 많이 먹어봤지만, 이 날 축제에서 먹은 프로슈토만큼 맛있었던 적은 없었다! 

진심!




저녁에는 밴드들의 공연이 산다니엘레 각처에서 신나게 울린다.



프로슈토 뿐만아니라 다른 전통 음식들이나 핸드메이드?음식들을 맛 볼 수 있다.

또, 산다니엘레 주변의 와인이나 프리울리 지방의 와인, 다른 주류들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저렴한 가격!!! 으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다!

 

프로슈토와 궁합이 잘 맞는 이탈리아 멜론도 함께 파는데,

모든 것이 질이 좋고 신선해 그야말로 음식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솔직히 이탈리아에서 나는 건 뭐든지 맛있다고 봐야한다...


 

사람이 너무 많기때문에 카운터도 여러군데이고

음식을 받는 곳도 여러군데.



일단 번호표를 받고(계산과 동시에)

자신의 번호가 뜨면 음식을 받아가면 된다.(음료는 그냥 가서 받으면 되구요)

 

산 다니엘레는 알프스 산맥 아래 쪽에 위치해 있다.






 

안타깝게도 동양인은 저 혼자...;;;;;

그 흔한 중국인도 없었음 ㅜㅠ

 

 아래는 프로슈토 산다니엘레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주소와

산다니엘레 프로슈토에 관한 내용.



UNA COSCIA DI MAIALE PUO' DIVENTARE PROSCIUTTO DI SAN DANIELE SOLO A TRE CONDIZIONI


Innanzitutto l'origine della materia prima. Le cosce devono provenire esclusivamente da maiali allevati in dieci regioni del centro-nord Italia (Friuli Venezia Giulia, Veneto, Lombardia, Piemonte, Emilia Romagna, Toscana, Lazio, Abruzzo, Marche, Umbria).

In secondo luogo il rispetto della lavorazione ereditata da un'antica tradizione. Poichè è vietata qualsiasi forma di congelamento delle carni le cosce fresche devono raggiungere rapidamente la cittadina del Friuli collinare per essere lavorate ricreando il ritmo naturale delle stagioni, con l'utilizzo del sale marino, senza l'aggiunta di additivi chimici o conservanti.

Infine è necessario che quanto segue avvenga a San Daniele del Friuli. Si potrebbe definire stagionatura, ma in realtà si tratta di qualcosa di più, che attiene al Genius loci della capitale del prosciutto. E' la natura a venire in aiuto. Ci vuole l'aria buona che soffia qui, dove i venti che scendono dalle Alpi Carniche si incontrano con quelli provenienti dall'Adriatico, portando sentori resinosi che si mescolano con quelli salmastri in un ambiente dove umidità e temperatura sono regolati dalle terre moreniche e dalle acque del Tagliamento, uno degli ultimi fiumi europei a conservare il suo corso originario. Il segreto sembrerebbe svelato, racchiuso in un termine tecnico, il microclima, ma per capire il Prosciutto di San Daniele si deve andare più in profondità nella conoscenza del luogo e dell'identità dei suoi abitanti che da sempre si occupano di farlo arrivare sulle nostre tavole.






 

 


Posted by 이탈리아에 사는 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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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달레라는 곳에 다녀옴.



우디네와 마야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함.




 

꽤 북쪽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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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 곳에서 I.T 매장을 봤단 말이얏!!!

I.T!!!!! I.T!!!!!!!!!!!!!!!!!!!!!!!!

내가 흥분안하게 생겼냐고@@@

우디네 보다 더 작은 요 쬐그맣고 귀여운 동네에서 I.T 매장을 봤다고@@@

맘에 드는 화이트 셔츠가 있었지만..뭐...그냥...담에 오지 하고...

돌아서긴 했지만.

아무튼 이태리는 좀 이런게 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



강남 신세계나 갤러리아에 있을 법한 것들이

밀라노가 아닌 이런데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리냐노에서 발만가죽자켓을 보고 하악거렸을때보다 충격이 크다...

그래... 여긴 이태리인것이야...습..습...



아무튼.

여기 악마의 다리  ponte del diavolo 라는 관광명소?가 있어

한번 들러보았다.

다리 밑 물색깔이 막이렇단말이지...하악하악';;;;

출처 http://maps.google.it/maps?hl=it&q=cividale%20ponte&um=1&ie=UTF-8&sa=N&tab=wl
 

음...이탈리아야...느려터지고 멍청한 일부 공무원들때문에 너를 미워해서 미안하다...

이렇게 이쁜널 내가 미워하다니;;;



 


Posted by 이탈리아에 사는 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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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2010 바티칸 미술관 창문
Posted by 이탈리아에 사는 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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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2010 로마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의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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