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1 2010 로마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의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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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2010 로마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의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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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2011 Roma 트레비 분수 앞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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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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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몰래 가져가면 잡혀가요.. (º д º ;;)

2010 11 로마 

저 멀리 보이는 바티칸...



강가의 야경은 어디든 아름다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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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갑자기 생각난 건데....

우리나라 미술관이건 유적지건 공원이건 애들이 너무 많아.

진짜 특히 주말에 어디 가면 애들에 둘러싸인 느낌--;;;;

출산률 낮다는 말이 거짓말처럼 들릴 지경.

아무래도 이게

그...머더라....교외 학습인가..? 가정 학습인가? 그것 때문인게지...


주말 지나고 학교에서 선생님이 주말에 뭐했냐고 물어보고 어디 갔었냐고 물어본다던데.

흠...

아빠는 다 주 5일근무 회사원인줄아나
엄마는 다 신체건강한 아줌만줄아나

그나저나 모든 아이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산다고 생각하나...


음....

개인적으로 애들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돌아다니는 애들을 보고 머라하진 않지만


뭔가.......뭔가..수박 겉을 햝는 듯한...
본질에 어긋났다고 생각하는 건 나뿐인가?




미술관같은데서 애들 통솔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만지고 소리지르며 뛰어다니게 방치하는 부모들도 솔직히 짜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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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신화와 같은 허구가 아니었어요.

실존하는 이 모든 것이 역사를 만들어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잠시 스치며...

인류라는 집단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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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도 알 수 없는 로마와 부엉이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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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에 압도되는 생경한 기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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