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칼럼2016.07.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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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안녕하세요

상자 몇 개를 드릴거에요.

뭐가 들어있나 한번 보시고,

그게 뭔지, 그걸 어떻게 사용하는지 말해주시겠어요?

 

 

자막:

남자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것?

하지만 여자에게는 쉬운 것.

 

 

첫번째 상자 도착.(스타킹)

PD: 자, 그거 뭔가요?

남: 양말....여자들이 신는거...

 

PD: 어떻게 신는지 해보세요.

남: 낑낑...

남: 왼쪽 다리부터 이렇게...(스타킹에 다리 넣다가 스타킹 구멍 냄;;;),,악... 저는 못 신겠네요..

 

 

 

 

(아이라이너 등장)

PD: 뭘까요?

남: 눈속썹 화장할때 쓰는거요.

요렇께 끝까지 밀어 넣어서 요렇게...

(입술에 바르고, 눈 밑에 바르고 난리 났음..;;;;)

(그러다 자기도 이상한지... ) 이거 아무래도 눈썹 그릴때 쓰는거 같아요.

 

 

 

 

(글래딩에이터 스타일 샌달 등장...)

남: (당황 당황...어떻게 끈을 묶어야할지 모름...)

 

 

 

(왁스, 브래지어 등등 등장)

남:(????)

 

 

 

 

 

(드디어 탐폰 등장!!!)

PD: 잘보세요. 이게 뭘까요?

남:.... 잘봤어요. ㅎㅎ...네. 뭔 줄 알아요..

이거 해봐야하는거 아니죠?

 

 

 

PD: 어떻게 사용할까요?

남:요렇게? 요렇게?

아, 요렇게 넣고, 이렇게 꺼내기만 하면 되네요.

쉬워요!

간단하네요!

 

 

 

자막:

TAMPAX

간단합니다. 남자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요즘, 우리나라 생리대도

하얀느낌~ 꽃밭나오고!!! 하늘하늘한 여자들, 뽀송뽀송한 남자친구...이런거 나오거 말고,

 

 

건장하고, 강하고 멋진 여성들이나오는 광고가 시작되고 있죠?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전적으로 남자를 이용해서

 

여성 탐폰 광고를 찍었네요^^

 

 

반응도 재밌다는 반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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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탈리아에 사는 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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