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칼럼2016.07.04 13:05

 

 

 

 

 

 

이탈리아 큰 슈퍼에 가면

 

이런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화이트 와인, 레드와인, 스파클링 와인 등등을

 

주요 포도 품종별로 살 수가 있는데,

 

최소 1리터 단위를 판매한다,

 

옆에 빈 병도 파는데,

 

집에서 사용하던 빈병을 가져가서 받아와도 된다.

 

 

저 수돗꼭지를 틀면 와인이 종류별로 나오고,

 

그걸 받아다가

 

계산하면 끝,

 

 

보이지는 않지만, 저 아래 4 5 리터짜리 통도 있다.

 

 

 

이탈리아에서 와인없이 밥을 먹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 정도이다.

 

 

 

물론,

뼛속까지 한국인인 클서방은 예외 ㅜㅠ

 

 

 

 

저런 와인들이 가격도 저렴하긴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비해

 

맛이 꽤 좋은 편이다.

 

 

 

 

이탈리아 어느 도시이건 외곽으로 나가면

농가?나 개인 와이너리들이 있는데,

 

들어가서, 오크통에서 저런식으로 와인을 받아서 살 수가 있다.

 

 

 

몇 번 사먹어봤는데,

 

한 번은 그냥 그랬고..(왠지 위생에 신경이 쓰였다...불법의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한번은 이손조에서 친구집에서 해산물과 먹었던 와인이 괜찮아서 물어봤더니

 

근처 와이너리에서 샀다고

 

그날 바로 같이 가서 화이트 와인을 1,5리터 물통에 선물받았는데,

 

 

정말 맛있었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한국에서도 이제는 와인이 그렇게 특별하고 비싸다는 인식이 없어져서 좋다.

 

 

 

예전엔 사실, 비싼 와인이나 그렇고 그런 와인이나

별 차이를 못 느꼈는데,

 

 

여기서 주구장창 마시다 보니,

 

좋아하는 품종도 생기고,

적어도 싸구려 와인은 어떤건지 느낌이 온다 ^^

 

 

 

 

우리나라 마트에도 저런 시스템이 생기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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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탈리아에 사는 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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