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뜬금없이 가구 만들어보겠다고

 

 


몇날며칠 집구석 난장판 만들고

 

 


피곤하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돈은 돈대로 쓰고

 

 


결국 쓰지도 못할 대형 쓰레기를 생산하고...

 

 


몸은 천근만근에

 

 


짜증 자괴감 죄책감 허무함 분노에

 

 


휩싸여 있었는데

 

 


좋아했잖아 재밌었으면 됐지 뭐

 

 


라며 구박 안 하고 아무렇지 않게 말해줘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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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향수병에 걸린 구름씨에게 하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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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탈리아에 사는 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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