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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시점인데도
아직까지 사람들은 응칠 응팔
캐릭터며 대사를 이야기하며 즐거워한다.
어디에서 읽은 내용인데
한국사람들이 응칠응팔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서라고 한다.
한국을 그냥 바라봤을 때는
나도 그 시절이 좋다.
이렇게 퇴보하기 전의 한국??
개인적으로는 응칠응팔 시기는 절대 그립지 않다.
나는 한번도 이 드라마들을 본 적이 없다.
요즘은 외국에서도 무려 실시간으로
모든 드라마 등 티비 프로그램을 볼 수 있지만,
별로 보고 싶지 않았다.
나는 응칠응팔 시대에 좋은 추억이 별로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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