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가 사는 작은 이탈리아 마을

두배 비싸게 주고 산 어그님

이탈리아 다람 2011. 1. 6. 01:46
반응형



작년?제작년?

겨울 새로 산 어그 신고 캄보디아 놀러갔다가

호텔에 두고 온 후로...

계속...계속...추워도 견디다..견디다...ㅜㅠ

견디다 못해 오늘 같은 걸로 질렀다...

흠...사고도 씁쓸하구만..


왠지 두 배 비싸게 주고 산 기분..ㅜㅠ





반응형

'일상: 내가 사는 작은 이탈리아 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국 전  (3) 2011.01.23
다람쥐와 구름씨의 대화.  (0) 2011.01.10
6.  (0) 2010.12.18
4.  (0) 2010.12.18
3  (0) 201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