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칼럼2016.09.19 23:45

 

 

 

 

 

 

 

 

 

이번 제주도 중국인 살인사건을 보고...

 

한국내 중국인 범죄 지적하니까,

 

그럼 뉴욕은?하는 사람있는데...

 

저기요...

 

 

 

중국인들도 누울 자리 보고 발 뻗고요.

 

중국인들 미쿡갈려면 첩첩산중 보증금에 보증인

별거 다 들이밀어도 미쿡 비자 받을까 말까고요...

(물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중국인이 전세계 나라 중에 무비자로 갈 수 있는 나라요?

모리셔스, 인도네시아, 세네갈, 세이쉘, 사모아, 몰디브, 아이티, 그루지야, 브루나이, 피지, 코모로,

파라과이, 바레인, 요르단, 미얀마 그리고

 

한국이요! ㅎㅎㅎㅎㅎ

 

제주도만 무비자인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한국내 거의 모든 공항에 일단 무비자 입국 가능하다.

게다가 더 웃긴건 한국인이 중국 여행 갈 때는 돈 내고 비자 받아야 입국 가능합니다~!!

신기하죠? ^^)

 

 

배타고 인천항이나 (심지어 멀쩡한 공항에서도 경비망 뚫고)으로 무단입국/도주 하는 중국인도 여럿 보도되지 않았나요?

 

 

 

 

 

여기 이탈리아에 얼마나 많은 중국인이 사는데,

적어도 중국인 살인 사건은 들어본 적이 없다.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다는 이야기.

그리고,

왜 그 많은 대부분의 국가들이 중국인에게 유독 비자에 보증인에 보증금까지 받으며

몇 달간 심사기간을 거친 후 어렵게 입국을 허락하는지 그 이유.

한국 사람들은 정말 중국을 모른다.ㅎㅎ ...)

 

 

 

 

진짜 웃긴게

 

중국인들 일본가면 일본인들 눈치보면서 줄도 서는 척 하는데,

 

 

한국에서만

유독

당당하게 침뱉고

당당하게 끼어들기에

당당하게  무단횡단

당당하게 쓰레기투기(살인까지?) 맘 놓고한다.

 

 

 

우린 중국어로 간판도 만들어 바치고,

어서오시라고 무비자도 해드리고,

직원들이 중국어로 인사도 하고 설명도 해주고

심지어

중국인 조선족 직원까지 채용해서 그들의 편의를 봐준다.

 

 

 

 

일본은 그렇지 않다.

 

 

물론 그들도 중국인이 물주라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처럼 중국말로 도배도 안 해주고 치맥 파티 삼계탕 파티도 안 해주는 일본이라고

 

중국인들이 일본 제품 안 사고 일본 여행 안 가던가? ㅎㅎ

 

 

 

 

 

한국 사람은 중국인의 습성을 전혀 모른다.

 

우리식대로 대접해준다고 될 일이 아닌데.

 

 

 

 

그들은 철저하게 실리적이다.

 

그리고 현재 자본주의에 완전히 지배당한 상태.

 

 

 

그니까

치맥파티고 중국어로 접대이고 필요없다니까.

 

 

 

 

 

단지,

 

싸고 좋은 제품이나 있어보이는 물건은

 

어떤 수고나 심지어 멸시도 감수하고(신경 안 쓰고) 구매하는 게 중국인이다.

 

 

 

 

 

 

유럽 가면 좋은 레스토랑이나 명품샵에

중국인 금지거나 제한적으로 받는 곳이 아직도 있는데(브랜드이미지 때문)

 

그래도 그런거 전혀 아랑곳 않고 가서

룰루랄라

자기 하고싶은 소비 활동하는 게 중국인이다.

 

 

우리나라 사람같으면 한국을 무시했네

우리민족을 니들이 뭘로 알고 이러면서 노발대발하겠지만...

 

 

 

 

 

 

일본이나 유럽에 물건 사러, 여행하러 중국인이 몰리는게

 

치맥파티 열어주고, 중국어로 친절하게 말해줘서 그러겠음?ㅎ

 

 

 

 

 

 

한국인들은 뭔가 항상 열심히는 하는데

 

뭔가 방향이 틀어져있거나 방향 자체도 고려하지 않은 채

 

그냥 열심히만 하면

 

잘 먹고 잘 살수 있을거란 환상을 가지고 있지만ㅎㅎ

 

세상은 그렇지 않고요

 

우린 좀 더 교활해질 필요가 있고요...이 험한 세계 정세 속에서요..

 

 

 

 

 

카카오 스토리로 '이탈리아에 사는 다람' 이야기를 바로 받아보세요^^

(아래 링크 클릭!)

https://story.kakao.com/daraminitaly

 

 

 

 

 

 

 

 

 

 

한국 향수병에 걸린 클서방에게 하트를...

↓↓↓↓↓↓

Posted by 이탈리아에 사는 다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hrtorwkwjsrj


    맞아요.
    5천년역사동안 그렇게 시달리고도 정신못차리는게 한국인입니다.
    참나.... 한심해서....

    20년전에 다들 임금이 조금싸다고 기업들이 모두 중국으로 이전해 갔습니다.
    그때, 절대 가지말라고 해도 정신못차리고 가더니,
    기술털리고, 그곳인프라 설치해준거 다 털리고 맨손으로 나옵니다.

    이거 병신들 아니고서야 ....

    한국인들은 왜 그리 현명하지 못한지, 왜 그리 어리석은지....

    정치뿐아니라 , 각계, 각층,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이런 상태입니다.

    자기 위치에서 자기역할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그러면서 , 서로 잘났다고 타인을 업신여기는거 보면 기가 찹니다.

    정말 한국인이 싫어요.

    후손에게 물려줄 정신적유산이 없어서 더 걱정이예요

    고작 한다는말이 '선비정신' 이 있다고하니....참... 차라리 없는게 나은 창피한 사상을 내세우고....

    답이 없어요.

    2016.09.20 05:38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네..한국은 적어도 지금보다는 훨씬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 공장 짓는거 필요했던 상황이라고 생각하지만
      기술보안 문제에 소홀햏고
      숙련된 인재관리도 미흡했죠..
      영리하고 약삭빠르게 실리를 취했어야하는데 아쉽고요.
      지금이라도 강단있게
      주체적으로 중국에 대한 대응을
      정부나 기업차원에서 이끌어 줳으면 좋겠는데
      뭔가 어이없이 도리어 우리가
      (기업이익이나 영혼 없는 정책때문에) 점점 퇴보되고 하향평준화되고 중화되는 느낌이라 기분이 찝찝하죠.
      다문화라하면 한국에서 한국인이 주체가 되어
      다른 나라 사람과 잘어울려 사는것인데 말이죠.
      우린 똑똑하니까 잘 헤쳐나갈거라 생각합니다...

      2016.09.20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2. 중국에서 8년간 살았지만, 중국은 아직도 참 모르겠어요.. ㅜㅜ

    2016.09.20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중국에서 살만하다는상해에서 살아봤는데 중국밖에서 뉴스통해 듣는거랑 진짜중국 중국인은 하늘과 땅차이구나 느꼈죠
      다시가고 싶지 않아요

      2016.09.20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번에도 시원하게 맞는 말 잘 쓰셨군요! 더 끔찍한 건 관광업 및 그와 관련된 다른 산업들이 아주 기형적으로 중국인 관광객에 의존하는 형태로 빠르게 바뀌어가고 있다는 거죠. 애초에 없어져야 하는 부실 대학들이 중국인들에게 비자 장사 해서 연명하고 있는 것처럼요. 하필 지금 베이비부머 세대가 퇴직하고 자영업으로 쏟아져들어가는 상황이라 더욱 빠르게 왜곡되고 있지요.

    중국인들은 현재 유행을 선도할 능력이 아예 없어요. 중국인들에게 물건 많이 팔아먹으려면 중국인을 대상으로 할 게 아니라 유행 선도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팔 궁리하면 되요. 그러면 중국인들 돈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팔아달라고 빌어요.

    지하철역 한자를 간체로 바꾸어놓은 것도 엄청 우스꽝스럽고 한심해보이는데, 얼마전에 그게 틀린 중국어라고 뉴스에 보도되더라구요. 제발 좀 정신 차렸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국가적으로 외국인들한테 제발 한국으로 놀러와달라고 울고불고 빌어대던 때가 그다지 오래된 게 아니라고 하지만요.

    2016.09.21 0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좀좀이님
      네 맞습니다
      모든게 중국인의 취향에 맞게 하향평준화되어 변질되고있어요.
      한국인 비난하는 일본인들이 주체사상이 없다고 하는데
      이런현상들 보면 그들의 비난을 전면반박하기기 어려워요..
      하... 어째서 모든 정책이나 사업이(공공사업 포함)
      근시안적이고 일차원적으로 계획되는지 너무 안타깝고요
      ㅜㅠ

      2016.10.07 10:4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