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칼럼2016.06.19 20:50

 

 

 

피아트...

 

피아트=이탈리아라고 할 만큼

 

이탈리아인을 위한, 이탈리아아인에 의한 브랜드인데

 

 

이번 스파이더 124 디자인은 그렇게 이탈리아스러운 느낌은 아니다

 

 

말로는

 

미국 공략용이라는데,

 

좀 디자인이 미국틱한 느낌도 들고,

 

마쯔다랑 합작한 작품이라고 하네.

 

일본 경량 스포츠카 느낌도 들고...

 

 

MX-5에 디자인만 새로 했다고,

 

 

 

 

 

 

 

아,

 

이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이탈리아에는 빈티지 카가 정말정말 정말 많이 돌아다닌다.

 

보통 이탈리아차 아니면 독일차고.

(그만큼 차량 자체가 튼튼하다는 말이겠고,

사람들이 차를 어지간해서는 안바꾼다는 말이겠고,

차량 관리를 잘 해서 오래 타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겠지)

 

 

 

이 전시장도 너무 귀여운게

 

신차랑 단종되기 전 70년대 모델을 같이 전시해놨다

 

 

 

그때 감성을 불러일으키려는 마케팅전략>?

 

 

 

이탈리아는 70년대가 최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데,

 

그때 상품들, 디자인들이 정말 엄청났고,

 

지금 브랜드들은 그 후광으로 아직까지 먹고 살는 회사들이 많고...

 

 

그리고,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그 시절은 모두 잘먹고 잘살고 부러울 것 없고 걱정 없는

최전성기의 기억이 있어서

(우리가 응칠응팔에 열광하는 것과 비교하면 무리일까?)

 

 

 

그 시절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다.

 

 

 

 

 

 

 

내 생각에 우리나라에는 안 들어올 것 같다... 느낌상. 디자인상.

 

 

 

작년에 한국갔을 때 보니까

 

의외로 500 많이 보이던데, 아무래도

 

첨에 한국사람 호구로 보고

 

이탈리아 명차네~ 이러면서

 

피아트 소형차 500를 어처고니 없이 비싼 가격에 팔아 묵을려고 하다가

 

 

 

사람들이 콧방귀도 안뀌니까

 

 

가격 할인할인할인.... 해서  지금 그나마 사람들이 좀 사보는 듯.

 

 

 

이탈리아 애들도 (미국 등  서방권 거의 대부분)

 

 

한국 마켓을 개도국 후진 마켓으로

생각하는지

 

 

브랜드만 내걸로 미친듯이 비싸게 파는 경향이 있는데

 

 

 

 

스타벅스니, 이케아니, 피아트니 응!!??

 

 

 

그러지 마라...

 

 

 

한국 사람이 호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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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탈리아에 사는 다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