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가 사는 작은 이탈리아 마을

어떻게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사니... /다람

이탈리아 다람 2015. 7. 1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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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정원의 쿠키를 바라보며...>





어떻게 하고싶은 것만 하고 사니... 






'어떻게 하고싶은 것만 하고 사니...' 


라는 말을 듣고 말하는 것이 너무 자연스럽다.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사는 것은 나쁜 일일까... 




'어떻게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고 사니...' 


라는 말을 아이에게, 친구에게 모두 자연스럽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기 싫은 일만 하라고 태어난 것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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