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가 사는 작은 이탈리아 마을

박쥐...태주의 그 눈빛. [다람]

이탈리아 다람 2009. 6. 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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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서야 봤는데

재밌어

남들 말을 다 믿을 수는 없나보다



감상?


1. 옥빈이 예뻐 예뻐 느낌 있어.

2. 시나리오는 그렇게 반전이나 긴장감이 있지는 않아

3. 친절한 금자씨식 유머를 이해했었다면 박쥐 유머 또한 흥미로울 것임

4. 나 부끄러움 타는 여자 아니에요

5. 쩝쩝거리고 꿀떡꿀떡 거리는 소리;;;;

6. 올드보이에 비하면 좀 식상한 듯...

7. 옥빈이 가슴....ㅜㅠ 놀랬다;;;
    슴가엔 보톡스 안되는거..지...?;;;
    슴가가 저 따위여도 쎅쒸할 수 있구나...

8. 무튼 이건 옥빈양을 위한 영화인 듯 싶다...
    다세포소녀 개봉날 봤었는데... ;; 사뭇달라.
    역시 감독이 중요하긴 하구나.

여자는 역시 눈빛인가....음!

















이런 눈빛 맘에들고




















(사진출처:  http://cafe.daum.net/plus3470/HVxG/552 )



태주야...역시 눈빛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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