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고양이2009.06.04 07:21

 

 





 

 


(사진 몰래 가져가면 잡혀가요.. (º д º ;;)


2009 봄 Barceloneta, Spain

스페인 바르셀로네타 해변의 야생 고양이들


그들은 일광욕을 즐깁니다.
한적한 바닷가가 아닙니다.
바르셀로나 도심에 위치한 겨울에도 사람들이 북적이는 바르셀로네타 해변입니다.



V자로 눈을 감고...
해가 비치는 쪽을 향해...
손을 말아넣고...
몸을 동그랗게...
사람과는 좀 다른 포즈군요.



아무도 그들에게
무언가를 던지지도 않고,
소리지르지도 않고,
심지어 셔터 소리 조차 조심스러워합니다.
일광욕중인 고양이를 발견하면 발소리를 죽여 그 옆을 지나갑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의 궁금증

우리나라 애들은 목청이 겁나 크다. (심지어 자식의 큰 목청을 패기 넘친다 생각한다;;;)
우리나라 애들은 낄 때 안낄 때 다 낀다.
통제하는 부모란 없다.
왜일까-_-^

자유, 자신감... 의 진정한 개념에 대한 교육이 부.모.에.게. 이루어지길 바란다. 






Posted by 이탈리아에 사는 다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