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창고2015. 3. 15. 10:54

중국을 떠나는 개인적인 소감. 2015년 6월 updated



1. 상해는 서울이랑 비슷하지 않겠어!?


2013년, 
2년 전 이곳에 왔을 때, 이곳 상해. 중국인이 아시아의 뉴욕이라 부르는 상하이에 온다고 
결정했을 때. 나는 백지의 상태였다.
중국에 대한 어떠한 고정관념도 없었다.

뉴스에서는 연일 중국이 많이 발전되어 이제는 사람 살만해졌고,
심지어 한국보다 살기 좋다는? 뉘앙스의 뉴스도 나오던 시절.
(하긴 지금도 한국에서는 슈퍼차이나니 뭐니 이런 방송 끊임없이 나오긴 하더라만..)

마침, 소위 세계의 주도권을 잡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가세가 한창 기울던 시절이라
심지어, 중국이 그 자리를 꿰찰 것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시절.

나는 망설임 없이 중국행을 결정했다.
그리고, 한국인의 특성 인터넷 커뮤니티, 블로그 등을 뒤져가며 정보를 얻었다.


사실 
약 10년 전 정도만해도 중국이란 나라는 거의 북한 정도의 철통 보완을 갖추고
공산권 나라들과만 교류가 있었지 않나.
(ㅎ 그래서 충격적이지만 중국인 중
아직도 한국=북한으로
아는 사람 많음.
중국에 남한인보다 북한인이 많은 때도 있었으니까.
그리고 중국인이 우리나라처럼 세계사까지 열심히 공부하지도 않고,
교육열 높다 해도 아직도 많은 사람이 문맹이고ㅡ글 모르는 택시기사 부지기수ㅡ
소수만이 해외 나갈 수 있다보니ㅡ근데
인구가 많아 그 소수가 양이 않음. 중국인 이 한국인처럼 해외여행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데,
중국인 거의 모든 나라에서 비자 
요구하고, 잘 발급도 안 해주고
보증금에 보증인까지 있어야 해외나갈 수 있음.)


그 후, 아직도 공산주의를 지향한다고 그러던데(공산주의가 자본주의의 반대말은 아니니까)
어쨌든 자본주의 받아들어면서 문호 개방하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중국이란 나라에 저렴한 관광 차원 차 많이 드나들게 되었고.


어쨌든, 
많은 한국 사람들 중 젊은이들은 상해 같은 큰 도시로
중장년층은 장가계 같은 산 계곡 위주로 
여행을 다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많은 블로거들이 중국 유학생들이었고
(이 친구들는 거의 뭐 상해에서도 외국인들가는 곳 위주로만 가서
상해 좋다는 말만 하기 바쁘지.. 
한국에서 자기 블로그 보는 친구들이 있는데, 자랑하고 싶으니까. 좋은데서 사는 것처럼~
중국 진짜 모습 ..더럽고 지저분하고 역겨운 사실들은 절대 안 적는 경향이 있지)

중국내 한국인 커뮤니티같은 인터넷 카페도 활성화 되어 있는데, 주재원이라 불리는
한국기업에서 중국 공장이나 중국 지사로 파견 나온 한국인 가족들로 구성된 곳이 많았다.



보통의 단기 여행객들은 
당연한 여행지를 돌며
(예를 들면, 상해의 신천지나 예원, 인민광장 또는 와이탄 근처의 서양식 멀끔한 바나 레스토랑들)
칭찬 일색이었다.
(당연하지. 거기는 중국이 아니니까!
그냥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특화된 몇 개의 레스토랑과 바, 특정 지역들...
그런 곳을 중국이라 생각하고 상해라 생각하는 한국인 포함 외국 관광객들이라니)

하지만, 나 역시도 여기 살려고 오기 전 관광차 4박 5일로 상해에 왔었다.
물론, 여러분들이 다녔던 그 관광지(중국이라고 할 수 없는. 중국인들이 사는 것과 전혀 거리가 먼!)들을 둘러 보았고,
딱히
소름끼칠 정도로 눈에 거슬리는 것은 없었으므로(그 당시에는)
중국행을 결정했다.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2. 중국산 음식이 뭐가 어때서!?



하지만, 
정말 그곳에 살고 있는 한국 사람들은 다른 의견이 많았다.
특히 음식은 한국이나 그외 다른 외국에서 수입한 것만 먹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물은 한국이나 유럽에서 수입되는 물만 마시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우유도 한국 것만 배달해 먹는 사람도 많았다.
(그도 그럴것이 중국의 우유와 물은-다른 음식은 차치하더라도!- 문제가 정말 많았다.
우유 먹고 기형이 된 아이도 있고, 쓰레기 매립장 옆에서 물을 퍼다 파는 업체도 적발 되었고...
이런 일이 부지기수...)


한국 사람들이 한국에서 중국 사형에 관한 기사를 읽으며.
아니.. 중국에서는 잘못된 음식만 팔아도 사형인데 한국은 뭐하는 짓인가!!! 중국을 본받아라~
라고 댓글 다는 참... 무지한 한국인들/또는 중국인인 조선족들이 있던데,

중국인의 음식 사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과 다른 정도이기 때문에 사형이 마땅하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중국음식이 그렇게 위험하면 그럼 왜 뉴스에 안나오는데?
이러는데,,
정말 모르는 소리지.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어떤 내용이 뉴스에 난다 하면, 그건 잘 일어나지 않는 특이한 사건이라 나는데,
중국에서 뉴스에 나오는 내용은
중국에서 감추고 감추고 감추고 감추다가...새어나온 일반적인 그들의 삶의 한 일면이 나오는 거다.
그러니까. 
한국에서 대륙의 뉴스를 보면, 그건 그냥 중국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 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아님.

뭐,,심지어 모 중국 은행과 똑같은 간판으로 짜가 은행(별게 다 짜가;;)을 오픈해서 사기를 치지를 않나,
멀쩡한 은행에서 지폐 세는 기계를 리모컨으로 조작해서 밑으로 돈을 빼돌린다거나,
진짜 운영되고 은행 ATM에서 돈을 뽑았는데, 위조지폐가 나오고, 은행가서 이게 뭐냐고 하면, 
그 돈을 우리 은행에서 뽑은 건지 우리가 어떻게 아냐며 중국인스러운 반응을 보인다거나, 등등
사건을 10000000개도 더 쓸 수 있지만.
아무튼, 중국 인터넷부터 해서 언론 통제 참 잘한다고 하네...해외 언론까지
근데, 그게 어디까지 버틸까?

상해 길을 가다보면, 

화단이 잘 정리되어 있다..그런데, 그 화단 속을 들여다 보면 온갖 쓰레기로 채워져 있다 ㅎㅎㅎ
이게 바로 중국의 사상, 상태, 수준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관광객들은 아... 중국 화단도 잘 정리해서 깎아놓고 잘 해놓고 사는구나~ 하겠지만)


문제는


그냥, 더러운 음식을 팔거나,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팔거나, 생산지를 속여 팔거나... 
기준치(중국에 기준치라는 개념이 있는지도 의문이거니와,
중국의 공무원 부패는 유명하니까... 아무리 사형에 처한네, 엄중처벌하네 해도 아직까지 돈 좀 찔러주면 아무일 없고,
아주 하급 공무원들까지도 뇌물을 당연하게 받는 분위기니까.)
이상의 방부제를 넣어 파는 정도가 아니다.


먹으면, 반병신이 되는 분유를 팔고, 생명에 지장이 있어 죽기도 하며 눈이 머는 술을 팔고

화학 약품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달걀을 창조해 파는 그들인데... 어찌 한국과 같은 처벌을 내릴 수 있을까.

과일은 출처 불명의 색소로 색을 내고,
썪은 음식은 알 수 없는 향료로 냄새를 없애고,
농약을 너무 많이 넣은 수박을 먹고 (얼마나 심하면) 입원하는 환자들이 속출하고
캬드뮴에 오염된 쌀이 전국에 아무렇지 않게 유통되는 곳.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중국은 기본으로 위생이 더러워도 너무 더럽다.
더럽다는 말로 표현이 안 되게 더럽다.
하지만 그런 것은 문제가 아닐 정도다.

왜냐면 화학적으로 변형되고, 먹으면 면역체계가 변형되는 화학 약품을 친 먹을거리를 파는 것이 정말 문제이기 때문에.


그냥 일례로
중국에서 샐러드를 시키면 상추가 절대 깨끗하게 씻겨져 나오지 않는다.(내가 말하는 레스토랑은 고급 레스토랑이다)
그런데, 그게 그냥 흙이라면 그냥 이질이나 급성장염-외국인이나 한국인이나 중국와서 안 걸려 본 사람이 없을 정도지만- 
이나 걸리겠지.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것은 갈색의 흙이나, 회색의 먼지가 아니다. 그것은 그... 까만색의 화학 물질 덩어리들이다.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3. 상해에는 비둘기랑 길고양이가 없다!? 네 뱃속에!!!



보통의 큰 도시에는 어디든 비둘기가 있다. 그리고 길고양이가 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중국에는 상해에도 비둘기가 없다~!
어디 갔을까.
당연히 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지원해 주지도 않을텐데 그 고양이들은 다 어디갔냐고!


중국 거리에 보면 닭꼬치, 또는 양꼬치를 많이 판다.
그런데, 
가끔 기사에(물론 이 기사들도 중국 정부에서 거르고 걸러 낸 기사) 양꼬치 먹고 죽은 사람 이야기들이 간간히 나온다.

쥐약 먹고 죽은 길고양이 고기로 만들었거든.
비둘기들은 다 어딨을까?

그런데, 비둘기들은 정말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잡아 먹는 것을 여러번 봤다. 그들 사이에서는 별 일도 아닌듯.
중요한 것은 비둘기가 어디서 무얼 먹고 자랐는지-보통은 쓰레기..술 먹고 토한 사람의 토사물을 먹지-도 모른 채

또는 알고도 중국인들은 신경 안 쓰고 먹고 판다;

그거 아는가.
중국 국적 아이돌이나, 짱위안씨 등.. 가끔 한국 티비에 나와서 
우린 벌레 안 먹어요~ 바퀴 벌레 안먹어요~ 그러는데...
(먹는 건 못 봤다.. 같이 사는 애들은 수 없이 많이 봤지, 
여기 상해엔 집 안 방안에!! 쥐가 사는 집이 정말 많다.)

아무튼, 개구리는 그냥 생선처럼 아주 잘 먹는다.
어떤 시장에 가든 있는데,

황소개구리를 산 채로 망에 넣어 판다.
성인 주먹보다 훨씬 더큰 개구리들이 망 자루에 무더기로 뒤엉켜 산 채로 들어있다.
꾸억!꾸억~ 울면서 --;;;;;
벌레를 안 먹는지 모르겠다만, 개구리는 정말 아주 빈번하게 주식으로 먹는다.

그리고 개고기..
한국에선 소수 아저씨들이 몰래 먹지.
중국에선 정말 대놓고 가정식으로 먹는다,

남녀노소 일상으로 개고기 먹음.

외국사람이나 한국 애들이
왜 개고기먹어! 이러면
아, 이거 한국 애들도 맨날 먹는건데 뭐 이럼.ㅎㅎ 진짜.

그럼 외국애들.. 아 한국도 개고기
저렇게 닭고기처럼 먹는구나 하고
한국 알지도 못하면서
중국인 말만 듣고 엄청 까지.ㅎ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4. 아시아의 뉴욕 상해 한복판 황푸강에 떠다니는 돼지 시체들!


아,
예전에 중국에 대대적으로 구제역이 나돌 때,
여러 농가에서 돼지 묻기가 귀찮아 그냥 그 구제역 걸린 돼지들을 강에 던져 버렸다.

그 돼지들이 둥둥둥 몇 천 마리가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 한복판 한강인 셈인 상해의 황푸강에 둥둥둥 떠내려 왔다.

오마이갓!
그런데, 이게 문제가 아니야...

문제는 이걸 또, 건져다가 식당에 팔아먹는 놈이 있고 그 상해의 식당들에서는 그걸 그대로 튀기고 볶고 해가지고 요리해서 팔았다는.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5. 황푸강은 황색이 아니라 까만 구정물!


상해에 가면 시 중앙에 황푸강이 흐른다.
찬찬히 한번 보시길..
이게..한강하고는 색깔이 너무 다르네,,,

말로만 듣던 중국 황하강의 황색도 아니다.
그.. 모래가 섞여서 노랗다는 황색이 아니라고.

구정물 색이다. 회색. 까만색! 썩은 물 색.
(한국에서도 중국에서 뿌연 바람 불어오면, 중국 사막에서 오는 황산가 보네..
그냥.. 모래 먼지인가 보네 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게.. 잘 보면 먼지가 까맣다. 왜?
그건 노란 모래 먼지가 아니니까..

그건, 중국 공장, 저질 연료를 스는 중국 자동차 배기가스, 
중국 춘절에 터뜨리는 어마무지한 양의 출처를 알 수 없는 폭죽 연기들.
잘 연소 되지 않은 저렴한 연료를 사용하는 가정의 난방 가스..
로 이루어진 발암 물질 덩어리 화학 물질 덩어리니까..

중국에서는 이렇다할 기준치조차 없고,
미국 무슨 기관에서 만든 측정자료가 있는데,
그 자료가 맞다면,
유럽에서는 중국의 현재 에어 퀄리티로라면 365일 일년 내내 휴교령을 내렸을 수치라고 하더라 )


아무튼 내가 어떻게 알았냐면,

어느날 와이탄 반대편 강가(동방명주 아래 쪽)를 걷고 있는데
사람들이
하얀색 플라스틱 통에 물고기를 담아 팔고 있었다.
그런데,
물을 어디서 긷고 있냐면,
바로 황푸강에서 바로 퍼 올리고 있었다...

그런데,,, 물 색이.. 회색이야...
정말.. 까만 회색..--;;;;

저런 물에 물고기가 사는 것도 희한할 노릇이고,
그 물고기를 사가는 중국 사람들도 희한할 노릇...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6.하얀 옷을 빨면 노래져요!!



상해에 처음 와서 집을 구할 때까지 호텔에 있었다.
속옷은 맡기기가 뭐해 그냥 세면대에서 빨았는데,

이게 뭐야... 하얀 속옷이 노래졌다.. 뭘까 이유가 뭘까. 비누가 이상한가...?

사람들에게 물으니, 중국 물은 원래 그렇게 더러워서 하얀 옷을 빨면 노래진단다.

그래서 중국 사람들 중 깨끗한 하얀 옷 입은 사람이 없다.

갑자기 무서워졌다.

그런 수돗물로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미국의 어떤 여배우가 아프리카 봉사가서 가져간 에비앙 생수로 샤워했다는 말이 떠올랐고.
정말 상해에 사는 많은 한국 사람들이 연수기를 꼭 설치해서 샤워를 하고 있었으며,

중국에 와서 피부병을 앓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았다.

수돗물로 장기간 이를 헹구면 이도 노래진다고 하더라;;;


상해의 호텔에 가면 생수가 방에만 놓여있는 것이 아니라, 화장실에도 구비되어있다.
왜냐.
입도 수돗물로 헹구지 말라는 말이다.
캄보디아 가니까, 몇년 전 캄보디아도 그렇더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많은 한국 사람들이 그랬고, 나도 밥을 짓는다 하면,
쌀을 생수로 씼는다. 그리고 생수를 부어 밥을 짓는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생수값이 엄청 든다..

과일이나 야채를 씼는다하면, 수돗물로 씻고 마지막은 생수로 헹군다.

이곳이 상해고 중국이다.

그런데, 과연 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도 나처럼 , 밥을 생수로 짓고, 과일이나 야채를 생수로 씼을까?

수돗물은 입을 헹굴 정도도 못되는데?
(하하.. 심지어 어떤 한국 식당은 자기들은 수돗물이 아닌 생수로 밥을 짓는다고 무슨 
증명서 같은 걸 붙여 놓기도 했더라..
그럼 그런 것 조차 안 붙은 여타의 모든 다른 식당들은???)

돈 좀 있다하는 외국인은 무조건 오성급 서양계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다.
그냥 비싼 중국 레스토랑도 안간다. 
다 이유가 있다.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7. 150원짜리 중국 생수도 짜가를 만드는 중국.



거의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유럽산이나, 한국산 생수를 사먹는다.

중국 사람들은 그 가격의 5분의 1 정도 되는 중국 브랜드 생수를 사먹는다.

그들이 많이 먹는 브랜드가 농부라는 생수이다.

그게 그냥 편의점에서 사도 150원정도 한다.
근데, 그걸 짜가로 만들어서 파는 중국인들이 잡혔다 ㅎㅎ

중요한 건.

그 진짜 농부 생수도(가짜가 아닌 정품) 쓰레기 매립장 옆에서 물 퍼서 팔다가 걸렸다는거..!

ㅎㅎ 이러니,,,, 중국산 뭘 믿고 먹고 마실까..

한국에서 칭따오 수입 중국 맥주 자기 돈 내고 사 마시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 간다 ㅎㅎ
=아, 물론 중국엔 칭따오 맥주도 짜가 많습니다~
마시고 나면 머리가 깨질 듯 아프다죠;;;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8. 공용 화장실의 휴지를 쓰지마라!



내가 다니던 회사도 나름 외국계 회사였다.
사무실이나 업무의 환경이 중국 회사와 비교도 안 될 정도였지.


회사를 다니다가.. 몇 달 지났는데, 항문 질환이 생겼다..;;;
그런데

그 전엔 그런 문제가 없었다.


혹시나 해서 다른 직원한테 물어보니,.

화장실에 있는 화장지를 쓰냐고 묻더라 그렇다고 했더니,

다른 직원들 항상 화장실 갈 때 
자기 전용 화장지 들고 가는 거 못 봤냐고 하더라..

보니까.. 그렇네..

개인용으로 수입 브랜드 클리넥스로 바꾸고 완치 됐다--;;;

내가 의사가 아니라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모든 것이 이런 식이다..

화학 물질로 오염된 나라..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9. 중국은 외국 회사와 자본으로 만들어진 나라!



중국은 한국과 다르고, 물론 일본과도 다르다. 왜?
중국의 경제 중심 상해, 베이징, 광저우에 가서 일해보고 살아보면 알 것이다.

외국계 회사로 점령당해 있다.

중국에 돌아다니는 차 중에 중국차 본 사람?
중국에서 중국 브랜드 핸드폰 쓰는 사람 몇명이나 봤죠?
중국 가전제품 중 몇이나 중국 브랜드 제품입니까?

내가 2년간 상해에 있었지만 손에 꼽는다.

레스토랑들도 마찬가지. 다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지간한 괜찮은 물건이나 식당, 시스템은 모두 외국계이다.

중국의 소비력(인구)를 보고 많은 외국계 회사들이 중국에 진입했고,
중국 정부는 그들에게 자기 나라로 들어오는 대신, 
기술이나 매너를 중국인에게 가르치고 중국인을 고용하라고 했다.(물론 중국인들은 근성도 없고 게을러서 외국의 기술이나 매너를 잘 배우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지만-참고로 중국인들은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 그냥, 어떤 위기가 닥치면
그 위기만 어찌어찌 넘기면 땡. 이라는 생각을 대부분 가지고 있다.
사기치는 사람이 많은 이유도 그런 것 같다. 그냥 한번 사기쳐서 돈을 벌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저 손님에게 좋은 서비스를 해서
다음 번에도 오게 만들어야지 하는 그런,,, 생각 같은 건 없다)

그렇게 딜은 맺어졌다.

엄청난 외국인들과 외국계 회사들이 중국으로 들어왔고,
중국은 지금 아주 잘 사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서 외국인 걷어내고, 외국 회사 걷어내보자..어떻게 되나.

어쨌든, 이 많은 외국인들이 절대 중국인 수준의 식당에 못 가지. 

중국인 수준의 동네에 못 살지, 중국인 수준의 학교에서 애들 못가르치지.
절대 중국인들하고 못 어울린다.


그래서,
중국에는 흔히 로컬 지역이라고 불리우는 곳과 외국인 지역이 따로 있다.
우리나라 이태원 생각하면 오산이다.

왜냐, 중국인 지역과 외국인 지역은 값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거든.
스파게티 한그릇에 중국인 지역에서는 1200원정도에 판다.
외국인 지역에서는 10배인 12000원 이상에 판다.

외국인이 가는 샾, 동네, 레스토랑, 맛사지샾, 슈퍼마켓, 학교 ... 다 다르다.


흔히 한국인이 상해에 관광을 온다.

그러면, 바로 그 외국인 지역에 가는 것이다.
그리고 블로그에 올리지.
중국 살만하네~ 

하.하.하. 우습다. 그들은 중국을 간 것이 아니라, 중국인이 서빙만하는 서양 식민지를 간 것인데.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10. 중국인은 아이폰 짜가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상해에 와서 보니, 이상하더군.
아무리 상해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타 지역보다 급여가 높고
이제 많이 올라 갔다고는 하나,
한국과 비교도 안될만큼 한참 아래인데

서민들이 타는 전철이나 버스를 타봐도 다 아이폰을 쓰는 거다.

아이폰에 그렇게 환장하는 건가?
아니, 한달 두달 월급 보다 많은 아이폰을 산다고?


어느날 중국인이 그러더군

-비오는 날이면 아이폰 액정에 서리가 껴.

-왜? 아이폰 원래 그래?

-ㅎㅎ 내가 무슨 돈이 있어서 아이폰 진짜를 사.. 이거 짜가야, 근데 완전 똑같아. 상자도 다.
작동도 완전 잘 돼.

-그래? 얼마나 싼데? 

-한 5분의 1 보다 더 쌀 수도 있어. 그래서 중국인들 중에 아이폰 진짜 쓰는 사람도 있겠지..근데
보통 아이폰 짜가 써. 뭐하러 거의 같은데 진짜를 사? ㅎㅎ


아니, 일단 샤오미를 사용하는 중국인을 나는 본 적이 없다.
중국 브래드 자동차를(사실, 그런게 있는 지도 모르겠을 정도) 타는 사람을 거의 만난 적도 없는 것처럼

중국 핸드폰 자체를 사용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샤오미 열풍이라니 ㅜㅠ 이건 또 뭔 소리야.. 한국에서는 
내가 겪는 사실과 다른 중국에 대한 뉴스가 참 많이 나온다..

내가 보기에는 중국인들은
보통, 아이폰 짜가. 또는 아이폰, 그리고 삼성 짜가 아님 삼성을 쓴다..

정말,,
중국폰 쓰는 사람 
길에서도 주위에서도 전철에서도 2년 동안 한번도 못 봤음 --;;;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11. 중국인의 외국인 등쳐먹기!


일단 당신이 외국인이라는 것을 들키자마자
그들 중국인은 원래 가격의 10~20배를 부를 것이다.

예원 같은 외국인이 많이 가는 가격표도 없는 전통시장에 가서 물건을 산다.
50배도 부른다.<이건 내가 직접 당한 일!!

하지만, 뭐. 외국인 입장에서는 그 가격이 별로 큰 돈이 아니니 그냥 많이들 그렇게 덤탱이쓰고 사더라만.

한국사람이 가끔 외국인에게 택시비를 더 받았냐느니, 돈을 더 받았냐느니 하는데
중국인에 비하면 뭐랄까 애교 정도.

집도 마찬가지인데,
외국인에게는 월세를 2배 이상을 부른다.

내 생각에 중국인의 머리 속엔 외국인 = 돈 덩어리 라는 공식이 성립된 듯 하다.

이 공식은 언제 어디서나 통용된다.
집 앞 시장에서 오이를 하나 사고 싶어도, 전자상가에서 메모리카드를 하나 사고 싶어도, 외국인은 무조건 두 세배를 더 내야한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이것을 사기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참으로 우리와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일례로, 내 아는 한국 동생이 상해에 와서 친구들과 돌아다니는데,
중국인이 주머니에 들어있던 친구의 아이폰을 훔쳤고
그 광경을 다행히 다른 사람이 바로 말해줘서 그 중국인을 잡았다.

너 왜 폰을 훔쳤냐고 뭐라고 하니

중국인 아가씨가 하는 짓이 가관임.
(말해준 사람을 째려보면서) 니가 뭔데 내가 훔친걸 저사람한테 말해주냐며
도리어 적반하장!!!!!! 화내고 핸드폰 길바닥에 던지고 사라졌다고 한다.

한국 사람들 저게 뭔가...어안이 벙벙해서 경찰부를 정신도 없었다고 한다.)


뭐랄까 
이렇게 사기쳐먹지 못하는 중국인이 바보 취는 받는 분위기?

그냥.. 중국 여행 가면, 

아무것도 사지마.. 먹을것? 버섯?차?꿀? 심지어 먹을것을 산다고!!?? 
그냥.. 웃을게요..

짝퉁 가방? 그거 하나 살만한데, 그것도 진짜 그 퀄리티가..차이나틱하다..

다 조잡하고, 

당신이 사는 어떤 것이든 
우리한테는 큰돈 아니지만 사기당하고 사는거라는 것만 알아두길.
당신 사고 나면, 중국애들 뒤도 안돌아보고 그러겠지.. 오늘도 한탕했네~ 한국인은 봉~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12.영수증을 삼킨 택시기사!



택시를 타고 집에 오는데,
보통 내는 가격보다 1500원 정도가 더 나왔다.
미터를 조작한 것이다.

영수증을 받고 얼굴을 한번 쳐다보니 아주 뻔뻔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내려서 바로 차 뒤 번호판을 핸드폰으로 찍으니

득달같이 나와서 
일본어로 빠가야로라고 생난리를 치더니 급기야 내 손에 있던 영수증을 빼았아가 씹어 먹어버렸다.;;;


어이없이 쳐다보고 있으니, 나에게 1000원을 준다.
내가 됬다고 하니, 이제는 큰소리로 사람들을 불러 모아 무언가 중국어로 내가 잘 못한 분위기로 모는 것이다.

다행히(?) 내가 사는 아파는 그 외국인 많이 사는 아파트다.
경비에게 경찰을 불러달라고 했더니.

그 경비 그냥 피식피식 웃으면서 구경만한다.
아!

이것을 어디에선가 읽은 적이있지.
중국에서 이런 일을 당하면 중국인은 경찰이건 경비원이건 무조건 중국인 편을 든다는 것.
(그리고, 중국 경찰은 파트타임도 있다더라... 전문적인 인원이 부족하다.
어설픈 인간들이 경찰복만 차려입고 있음.
중국인들 경찰 안 무서워 함
시민이 경찰 때리고 상해 입히는
뉴스 정말 자주 나옴)
그러니까 중국 경비는 경찰을 부르지 않을 뿐더러.

중국인 경찰이 온다한들 중국인 택시기사편을 들 것.
내가 경찰서에 간다한들.
한국말하는 중국인인 조선족이 와서 통역을 할 것이고.

결국 나만 덤탱이 쓰는 상황이 될 것이다.
배달하고, 청소하고, 가정부로 일하는 중국인들이 금새 아파트 현관 택시와 나를 동그렇게 둘러 쌓고 희희낙낙 구경한다.

중국인 택시 기사는 신이나서 더 떠든다.

그냥 집으로 들어와버렸다.
집에 오니 손톱 세 개가 부러져 있었다.

그런데, 

이런 류의 택시사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지도 않을 정도의 

중국에서 정말 흔한 일이었다!!! 정말 흔하디 흔한!!
(그리고, 중국 사람들 글 못 읽는 사람 많다.
택시기사도 글 못 읽는 사람 많다.
주소들고 가서 보여주고 가자고 하면, 못가는 기사들이 많으니, 참고하시길)


신이시여.. 이곳이 지옥인가요?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13.내가 시킨 것은 유리잔인데, 쓰레기가 한무더기?!


상해에 쇼핑몰들이 많지만,
정작 비슷한 브랜드(한물 간 미국이나 유럽 브랜드를 원가의 몇 배에 파는)와 비슷한 물건만 팔기 때문에

사고 싶은 물건을 인터넷으로 사는 경우가 많다.

타오바오는 이미 짜가도 많고 사기도 많아서

조금 값은 더 나가지만 경동이이라는 싸이트를 많이 이용하더라.

그 곳에서 유리잔을 몇 개 샀다.
정말 큰 종이 상자가 도착했다.
열어보니... 

부직포 쪼가리들(원단 재단하고 남은 짜투리 천들. 그러니까 그냥 쓰레기)로 가득 차 있었다.
처음 나는 물건이 잘 못 왔거나, 사기를 당한 줄 알았다.

그 천 쓰레기 쪼가리는 먼지 덩어리들과 함께 들어있었다...

알 수 없는 유해 먼지들을 마시며 파헤쳐 보니 그 안에 컵이 두 개가 들어있었다.

대륙의 배송 스타일은 역시 남다르군...하...컵을 시키니 쓰레기 한 무더기가 덤으로 왔어요...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14. 나일론 츄리닝을 입고 등하교 하는 중국 학생들.


내가.. 중국 학생들 보고 정말..
내가 중국인이 아님에, 중국에서 중국 학교를 다니지 않음에 얼마나 감사했던가..!

중국 여학생들은 츄리닝을 입고 등하교 한다.

전철이나 길에서 찬찬히 보면, 같은 츄리닝 입은 학생들이 무리지어 다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처음엔, 운동부인가 했다?

근데,, 그게 아니야.. 얘네는 츄리닝이 교복같은 것이었던 거야... ㅡㅜ

그것도 무슨 사이즈를 상하의 다 자기 사이즈 보다 한 두 세사이즈 크게...
너저분하게 입고 다녀.. ㅡㅜ

하... 질도 몹시 조잡한데,,,나일론 같은.. 우리나라 아저씨들도 그런 거는 안 입을 것 같다.


진짜.. 뭔 생각으로 저러는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 시선이나,, 미 같은 것은 전혀 전혀... 염두에 두지 않는 사람들 같다.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15. 분리수거가 뭐야?!!


중국의 쓰레기는 어떻게 버려질까.
정말이지 이들은 일회용품을 좋아하고, 플리스틱이나 비닐류를 좋아한다.(국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자제한다고는 하나)
그런데, 분리수거는 거의 안 되고 있다.

한번도 직접 분리수거해서 쓰레기 버리는 사람을 본 적도 없고,

공항이나 유명 관광명소에서나 유리병과 종이를 구별하는 '전시용' 분리수거 쓰레기통을 봤을까... 다른 곳에서는 전혀
그런 쓰레기통 자체를 보지도 못했다.

그리고, 그나마 그것은 지켜지지도 않고.


집에서는 음식물 쓰레기와 그냥 쓰레기 이렇게만 나누어져 있다.
(그나마도 안 지켜지지. 그냥 보여주기식)
그리고, 아파트 뒤편에 가면 날마다 악취와 함께(음식쓰레기와 그냥 쓰레기도 분리되지 않으므로) 쓰레기를 분리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다.


왜 그 사람들이 분리하냐고....?

그게,, 자기 필요한 것만 가져가는 거다.
플라스틱, 유리, 종이는 팔면 돈이되니까 그것만 골라 가는 것.


식당가나 번화가 건물 뒤쪽에 가면 진 풍경을 볼 수 있다.
종이, 유리, 음식, 모든 것이 뒤범벅이 된 쓰레기를 한 통에 다 국밥처럼 말아 넣고 악취가 진동인채 쌓아 둔 모습.

그 쓰레기들은 다 어디로 갈까... 

상해 근교로 가서 묻힌단다.
중국은 크니까 묻을 곳도 많겠지.

아, 상해 근교에는 야채나 과일 농장도 많다!

그 땅에서 그런 것이 진동하는 지하수를 마시고 자란 야채와 과일들. 알게 뭐야.
포장만 잘 해서 외국인 슈퍼에 팔면 몇 십배를 받고 파는데~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16. 중국인의, 중국스러운 상황들.

기상천외하다라는 말이 맞을 것이다.

정말. 어처구니 없고, 기상천회한 일들의 연속이었다.

내가 겪을 일을 한국 사람들에게 말하면, 정말?
이러면서 
도저히 있을 수 없다는 일이라는 듯 반응한다.

일례,

집을 계약하며
다리미며, 다리미 판이며, 모든 가구들이 있는 풀 옵션의 집에 사인을 했다.

그러나, 막상 조목조목 찾아보니, 없는 게 많았다.

다리미 판이 없다고 하자, 다리미 판을 그럼 사오겠다고 하더니,

뭔가 부실해 보이는 새 다리미 판을 두고 갔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 다리미판 커버 천이 면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뭔가 불안해서, 셔츠를 다리려다가

일단 달궈진 다리미를 다리미판 커버에 살짝 대보았다...


저기요...


다리미판이 다리미 열에 녹으면 어쩌자는 건가요...


이걸!!! 다리미 판이라고 팔면 어쩌자는 거냐고요!!!!!

그리고, 집 주인은 이 말도 안되는 물건을 얼마에 어디에서 주워온거냐고!!!!!!!!!!

하..하아....지친다 지쳐....


내가 의심 없이 내 셔츠를 놓고 다렸으면 100%
내 셔츠에 저 녹아내린 화학 섬유들이 덕지덕지 붙어서 
내 셔츠까지 망쳤겠지... 하...... 여기 중국 사람을 너무 지치게해.....


집계약전 화장실 바닥 하수구가

막혀있었다는 것을 발견하고
고가의 수수료를 낸 임대 에이전시에
고쳐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고 
아주 잘 차려 입은 엔지니어(진짜 엔지니어가 들으면 노할 일)
가 몇번이나 와서 보더니 못 고치겠단다.
ㅎㅎㅎ 그냥 하수구 막힌거라고!
이게 중국인의 수법인데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시간 계속 잡아먹으면서ㅡ.ㅡ
그럼 보통 외국인은 시간도 아깝고
너무 지쳐 결국엔 중국인 하잔대로
자포자기하게 됨.
중국인은 보통 이런식의 비효율적이고
징글징글한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한다.

어쨌든 나도 너무 지쳐
중국인이 그럼 바닥 하수구 자체를
메워버리자는 말에 동의했다...

그리고
그 잘차려 입은 엔지니어 둘이 항상 그렇듯 그럴싸한 공구 가방까지 들고
나타나 욕실에 들어갔는데...

이상하게 계속 찍찍 테이프 뜯고
붙이는 소리만 나는거다....

뮈지...
?설마....

가봤더니ㅎㅎㅎ
투명 박스 테이프로
하수구 입구를 붙여 막고 있었어ㅎㅎㅎ

난 회사 월차까지 내고
엔지니어들 영접하러 집에 왔는데
저것들이 저러고 있다.ㅎㅎㅎ


어이 없어서 내가 최소한
금속판 같은걸로 입구 막고
실리콘을 바르던 시멘트른 발라
막아야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그러냐며,
(테이프로 입구 막는 게 이상하다고
아직도 모르는 눈치ㅡ.ㅡ)
알았다고 낼 다시 온다네ㅜㅜ
아이고 두야....

내가 거지같은 아파트 산 것도 아니다

월세500만원짜리에 살았어...
어처구니 없지? ㅎ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17. 중국은 정말 문명화가 되었나? 된 척 하는 건가?


그 수많은 어처구니 없는 사건들 중...소소한 것들.

중국내 그래도 일본 브랜드가 운영하는 가게에 가면,
친절 교육을 받아서인지, 나름 친절하려고 노력도 하는 것 같고, 
나름
무언가 교육을 받은 티가 나긴 난다.

그런데, 항상 핵심이 빠져있다는 사실.

말했다시피, 
잘 정돈된 화단 그 속을 들여다보면 쓰레기가 숨겨진..그런 화단 같다. 
중국의 모든 것은.


언젠가 일본 고급 의류 브랜드에 갔다.

티를 하나 고르고

계산대로 가니,
점원이 중국인스럽지 않게 양손으로 카드를 받고 잔돈도 던지지 않고 잘 내려 놓는다.

조심히 쇼핑백을 꺼내더니, 옷을 담아주는데...
잘 개서 담아야지...구김 안 가게...!!

제일 중요한 옷은 대충 때려 넣음 --;;;;; 이게 뭐야... 



이러한 허례허식?이 극에 달하는 식당이 있다.
중국 음식치고 상당히 비싼 가격대의 식당이 하나 있는데,

거기 가면, 종업원들이 흰 면장갑을 끼고;;;; 주문을 받고
음식을 가져다 준다............

근데, 그 흰 면장갑이 지저분해!!! ㅜㅠ 때탔어!!!! 이게 뭐냐고!!!!


무엇을 위한 면장갑이냐고!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18. 중국의 소소한 짜증나는 일들.

일단, 밥먹고, 계산서는 정확히 확인한다.
공깃밥 한공기가 나도 모르게 추가되어 계산되거나,
먹지도않은 콜라가 올라가 있거나 한다.

그래, 계산을 잘 못할 수도 있겠지, 그런데 왜 항상 가격이 더 나오게 잘못하는 걸까?? 이상하지?

꼭, 영수증 확인할 것!!!




19. 중국인들은 따뜻한 맥주도 마신다......

음료는 특히 맥주는 차가워야하는 거 아닌가;;;;

그런데, 중국에서 맥주를 시키면 차가운거냐고 묻는다. 이게 뭔 소리...?

중국인들은 미지근한 맥주도 먹는다고 함.... 콜라도미지근 한 걸 줄 때 많음 ㅜㅠ


그나저나, 그럼 당연히 차가운 맥주 달라고 하는데,
어차피 오는 맥주는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맥주를 준다.

냉장고에 넣어둔 맥주 없으면 그냥 콜라건 맥주건 미지근한거 준다.
그럴거면 차가운거 원하냐고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다..에혀...

뭐 미지근한 맥주는 마시는 나라가 있다고 하더라만,

생맥주 시키면, 맥주에 얼음 넣어 주는 집도 있음 ㅜㅠ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맥주에 얼음을 넣어준다고... ㅜㅠ 이게 뭐냐고!!!!


내가 , 중국 시골을 말하는게 아니야. 상해!!!! 그들조차도 여기는 중국 같지 않은 곳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그곳!!!


그리고,

중국에서 여름에 배탈나는 한국인들이 많은데,

중국인들이 얼음을 정수물을 사용하지 않고(다시 말하지만, 중국의 수돗물은 입도 못헹굴정도... 우리나라 아리수와는 비교자체가 불가)
돈 아낄려고 수돗물을 얼려 그냥 사용해서. 그거 먹고 배탈나는 사람 많음.. ㅜㅠ

중국 사는 한국 사람 또는 외국인 중 급성 장염, 장염, 이질 안 걸려 본 사람 없을걸...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19. 중국에는 번호판 없는 차가 돌아다닌다.


재미있는 사실.

중국은 번호판을 사야한다!!! 경매로!!!
그런데, 번호판이 지역마다 가격차이가 나.

상해 번호판이 가장 비싼데 우리나라 돈으로 몇 천함.

웃긴건, 그걸 팔 수도 있는데, 정해진 가격이 없어서 그냥, 팔기 나름임.

번호판으로 재태크하는 사람도 있다고함.--;;;;;

더 웃긴건.

당신이 베이징 번호판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넌 상해에서 자유롭게 운전을 하지 못해.
상해 번호판이 아닌 차는 몇시부터 몇시까지 어디어디 구간은 출입 불가거든!!! ㅎㅎㅎㅎㅎ


게다가 번호판을 바로 받는 것도 아님. 그래서

번호판 없는 차들이 정말 전체 거리에 돌아다니는 차 중 10%정도를 차지함.

그 차가 사고를 냈다.

도망을 쳤다. 

찾을 방법이 없지. 사고 당한 사람만 재수 없음. 끝.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20. 중국인들은 절대 계단을 이용하지 않는다.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만 이용한다!!!!!!


이거 정말 충격.

중국에 상해에 지하철. 얼마나 사람이 많겠어. 서울 만큼 많지. 그보다 더 많지.
우리는 바쁘면, 계단도 이용하고 당연히 그렇잖아.

사람 많거나 먼 거리 아니면, 계단 많이 이용하잖아, 운동으로라도.


그런데, 중국 사람은 사지 멀쩡한 청년들도 무조건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탄다...


그래서, 에스컬레이터 입구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병목현상 걸려서 아수라장..ㅡㅜ

그런데도 굳이 에스컬리이터 엘리베이터만 고집함.. 하....

옆에 계단은 텅텅 비어있지만, 중국인은 계단 이용 안함.



특히.

엘리베이터는 보통 지하철에서 몸이 불편하거나, 짐이 많은 사람만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잖아.


중국은 안 그래. 다 탈려고해!!!


그래서 언젠가 보니까.


사지 멀쩡한 청년들이 엘리베이터에 빼곡히 차있고,
그 뒤에

청소 아줌마가 청소수레 끌고 못 타고 그거 보고 있더라...


그런데, 누구 하나 내리는 사람도 없고, 민망해 하는 사람도 없어!!!! 

중국 대한해요~~~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21. 엘리베이터 문을 잡아주지 않는다.


우리 아파트엔 중국인 1/4
중국인인데 외국물 먹고와서 자기가 캐나다인이나 미국인이라고 소개하는 그냥 중국인1/4
외국인 1/2
이 산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항상 기다려주지 않고 엘리베이터 문을 닫고 올라가버리는 사람은 거의 다 중국인이라는 불편한 진실.

그나마 외국인들은 문을 잡고 기다려줌.

중국인들은 정말 눈이 마주쳤음에도 닫힘 버튼 황급히 누르고 절대 절대 엘리베이터 안 기다려준다.. 
누가 만만디라고 했냐.. 누가 중국인 여유있다고 했어.

여유있는 것과 게으른 것은 다른 의미일텐데.


중국인에게서 절대 발견 하지 못한 것들.

배려, 조심, 섬세, 여유, 청결, 매너, 등등... 

안타깝다. 시간이 지나면 이들도 바뀔까?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22. 중국인도 무시하는 중국인?

엘리베이터가 나와서 하는 말.

중국인과 외국인이 엘레베이터에 타고 있었다.
외국물 먹은 중국인이 다른 층에서 뒤늦게 타는데 짐때문에 시간을 좀 끌었다.

웃긴게 뭐냐면,

외국물 먹은 중국인이 외국인한테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 옆 중국인하고는 눈도 안 마주침!!

그 옆 중국인도 같이 기다렸었는데, 절대 자기 나라 중국인한테는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심지어 눈도 안 마주침.


참... 중국스러운 상황.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23. 중국 가족, 누가 상석에 앉나? 바로 돈 많은 사람이 상석!


참 이상하다.

한국 사람들은 중국인들도 한국 사람처럼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윗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부모님 조부모님께 효도하는 
그런 사람들이라고 막연히
생각하는 것 같다.
( 짱위안의 영향? ㅎㅎ 
미안한데,,, 내가 실제 느낀 중국과 그가 비정상회담에서 설명하는 중국은 많이 달랐어...

알베르토가 말한 중국과는 아주 동일하지.)



그런데, 내가 느낀 바로는 아니다.


중국인들이 명절때 모이면,

가장 상석에 앉고 가장 대우받는 사람이 누굴까?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큰아빠? 큰 엄마?
손자 손녀?

땡땡땡.


돈 많은 사람.
가장 부자인 사람이 상석에 앉는다는 사실.

이거 모르는 한국사람들 정말 많을 거다.

그런데, 정말 사실.


주변에 아는 중국인 있으면 물어보길.
(중국 미화시키는 중국인 말고)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24. 중국인의 종교란? 없음



또 하나 한국 사람들이 헤깔려 하는 사실.

이제 중국이 자본주의를 받아들였으니 민주주의 국가 아님??

이러는 분들이 많은데,


저기...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동일어가 아니잖아요.


중국에서는 가정집에 가면 아직도 모택동 사진을 무슨 조상님 사진마냥 거실에 달아놓는 사람 많음.

게다가

중국 현재 상황이 절대 민주주의와 가깝다고 보기에는...

유튜브, 트위터, 구글, 지메일, 페이스북을 국가에서 대놓고 막는 나라.

중국에 살아보면, 국가의 통제가 참... 느껴진다.


흠...

종교도 그런데, 

사실, 종교가 불교인 나라 사람들 치고, 사악한 사람들은 없더라.

불교가 아니더라도 종교가 자유로운 나라 사람들은 사악하지는 않더라.


그런데, 종교가 없는, 종교를 막는 나라는... 좀 위험하다.

중국은 일단 종교가 불교인 나라는 아니다.

중국에 사원이나 절들이 있긴하지만, 

이제, 관광을 위해 입장료 받고 보여주는 시설물에 불과하고,

그나마 소수의 불교 신자들은 어떤 신념을 믿는다기 보다


돈 내고 자기 소원을 비는 수단으로 불교나 절을 사용하는 것 뿐.


요즘 교회가 들어서는 모양인데,

불법건축물이라는 핑계? 아니, 이유로 철거되어 있다고 중국인이 그러더라.


중국인들이 대놓고 특정 종교를 믿지 못하는거 보면, 
참... 갈길이 멀었다 싶다... 

우린 중국에 대해 너무 관대한 평가를 너무 성급하게 한 것은 아닐까.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25. 절에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시오~


보통은 절이나 성당에 들어갈 때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왜?

성스러운 곳이니까.

아무리 관광객이라고 해도 

사람에게 돈을 받고 입장을 허락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그런데, 희한하게 중국이란 나라에가면

절에 가는데도 입장료를 떡하니 받는다.


그것도 애교 수준의 입장료가 아니다. ㅎㅎㅎ

다시 생각난다.

그 화단...중국식 화단.


잘 가꿔진 화단, 파헤쳐보면 그 안에 썪은 쓰레기가 잔뜩!

정작 불교 믿는 중국인 극소수인데
오리엔탈이러면서 
잘 모르고 중국 환상 갖고 있는 외국 애들은 
신성한 불교의 나라 중국 이러면서
중국 절에 돈 다 내고 입장하지.ㅎ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26. 우리가 좋아하는 중국음식은 중국음식이 아니다!


짜장면, 탕수육...짬뽕...

이건, 중국음식이 아니다.

그냥 한국중국집음식이지.


중국가면 이런거 맨날 먹고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기요..


여기오셔도, 한인타운 한국중국집에 가셔야 저런걸 드실 수 있습니다.



보통 중국인들은... 아주 아주 독특한 향신료.. 샹차이가 들어간... 

한국인 입맛에 잘 맞지 않는... 기름이 둥둥 뜬,,, 기름둥둥국 면류를 많이 먹는답니다...ㅠㅜ

하....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27. 중국산 식품.


그나마 한국에 수입되는 중국산 음식은 낫다고 한다.

세관에서 한 번 더 검사를 받은 음식이라(제대로 하는지.. 기준은 엄격한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런데,

중국 현지에서 중국인들이 먹고 마시는 것들은 정말...심각하다고 하다.

발암 물질, 화학 물질 중독, 유전자 조작...
농업의 기초인 물과 토지 상태 자체가 난리가 아니라고 한다.

그 나라에서 정확한 수치나 검사를 하고도 공개 안하는 건지, 그냥 안 한건지 나도 모르겠지만,
사실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중국 가서 살 생각하는 사람들은 잘 생각해보길.

그리고, 값 좀 싸다고 한국에서 중국산 먹는 사람들.

중국산 재료 사용하는 기업이나 식당들도... 잘 생각해보시길.



한국인 커뮤니티 가면,
어떤 한국분이 상해 외곽으로 놀러 갔다가 새우 양식하는 거 보고

그 후로는 절대 절대 절대 중국에서 새우를 안드신다고 하더라고...

특히 통통하고 큰 새우는 절대 안먹는다고 함..


새우 통통하게 빨리 살찌우려고 양식장 물에

호르몬제?약품을 엄청 들이붓는 걸 보셨다고 하시더군,,,흠...



상해에 외국인용 잡지가 있는데,

중국에서 먹지 말아야할 과일,야채. 해서 나오는데, 수박이랑 오이..뭐 이런 것들이 나오더군...

왜냐면, 수분 함량이 많아서 오염된 토양에서 나온 물이나, 오염된 물이 많이 함유됬다나...


그런데, 홍콩에서 온 친구도

보니까, 여름인데도 수박을 절대 안먹더라...

오이도 안먹고...



중국산 음식이 위험한 것은 사실인 듯.

청도맥주..칭따오... 아직도 한국에서 맛나다고 사 드시는 분 많죠?ㅎ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첨언.
얼마전 중국에서 40년전 고기가
유통되서 뉴스에 나왔지.
40년된 강시고기는 여기선 놀랍지도 않다.






28. 중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한국 여권


중국인들에게서 들리는 말에 의하면 

중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여권이 한국 여권이라더라.

일단, 위조가 쉽고

까만머리 까만눈이라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고,

무비자 되는 나라가 여느 선진국보다 많다고.



중국여행하면, 꼭 여권 잊어먹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되도록 빨리 전자여권으로 바꾸시길.


일본 여권은 위조가 어렵다고 하더군.

한국여권도 전자여권은 위조가 어렵다고 하더군...


언제,,, 호주 티비 보는데,
공항에서 마약 가져오는 사람 잡는 리얼리티같은 프로그램.

어떤 동양 아줌마가 걸림.

여권 확인하니 한국사람! 헐....

영어로 막 뭐라고 물으니까 못 알아들어서


한국인 통역을 부름.

한국인 통역이 아줌마한테 뭐라고 뭐라고 하는데 못 알아먹음. ㅡㅜ

알고보니, 중국인이 한국인 여권 위조해서 호주에 마약 반입하려다 걸렸음.



자..
중국인들은 한국여권을 이런식으로. 에혀...

흠..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첨언.
얼마전 뉴스에서
중국인 남자 관광객 상대 
여자알선?
업체 적발 됐는데
사장이 중국인
여자들은 조선족중국인들...
중긕인 관광객들에겐 한국 여자들과
자게 해준다하고 고가의 돈을 받음.
한국에 있던 중국인 조선족 여자들은
한국말 쓰면서 한국인인 척하고 접대
ㅜㅠ







29. 아주 재미있는 중국의 뉴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상해 미세먼지 500이상 찍어서 그래프에 표시 자체가 안되던 시절.

상해가 이랬다면 베이징은 어땠을까!! 끔찍하다!!!


그때, 중국 뉴스 어떤 패널인지 정치인인지.

스모그의 좋은 점이라며
첫째. 스모그는 가난한 사람이나 부자나 똑같이 평등하다는 ㄷㄷ 심히 공산스러운 

말도 안되는 논리로 스모그 미화시키는 사람이 있었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직 멀었어...갈 길이 너무 멀다...




또, 얼마 전

중국에 비흡연자 폐암 비율이 급증하자

또 뉴스에

이것은 주방에서 사용하는 가스렌지에서 발생하는 가스때문이라고
주방 환기를 잘 시키라며 ㅎㅎ



내 생각엔 멀었어...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30. 아빠 어디가는 중국이 원조!?


한 한국 학생이
상해에 어학연수를 왔다.

재미있는 각 나라의 티비 프로를 말해보자 해서 

한창 재밌게 말하다가

한국 학생이 아빠 어디가를 설명했더니


중국인 선생이 그거 중국에도 있는거라고 함.

한국 학생이 그건 한국에서 먼저 만들었고 포맷을 중국에 수출해서

중국에서 그 포맷을 사서 만든거라고 중국어로 힘겹게 설명함.


중국인 선생 갑자기 화를 내며

그건 중국에서 먼저 만들었고 한국이 따라한거라고 각국의 학생들에게 가르침.

한국 학생 중국말 딸려.. 설명 포기 ;;;;;

외국 학생들 중국선생말 믿음 ㅜㅠ



근데 외국애들 한테
한국의 잘못된 정보 알려주고
한국 까는 중국인들 많음.
외국인들 한국 와보지도 않고 그말
그대로 믿지.


고구려도 백두산 다 다 자기들거라는데,,뭔들...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31. 중국에서는 먹는 사람, 치우는 사람 따로 있다!!



중국의 맥도날드나 케이에프씨, 스타벅스등에 가면

사람들이 다 먹고 다 마신 컵이나 쟁반을 그대로 두고 간다.

그러면, 문 앞에 청소 아줌마가 나타나서 그걸 다 따로 치운다.

중국인들은 음식을 먹을때

담배꽁초나, 쓰레기, 조개 껍질, 티슈
그냐 다
바닥에 바로 버리는 습관? 문화가 있다.(가래도 뱉고)
그냥 테이블 위에 두라고!

음식도 다 바닥으로 떨어뜨리면서 먹는다 ㅡㅜ
중국인이 먹고 일어난 자리
바닥 정말 더럽다.

자기가 먹은 것을
자기가 사용한 자리를 자기가 깨끗하게 치워야 한다는 생각
개념 자체가 없다.

그냥, 
자기 배 채웠으면, 다음 사람이 어떻게 와서 먹던 말던
상관 안 한다.

그러니,
먹고 쟁반은 치워주세요 하고 말하고 표시해 말해 봤자

그게 먹히겠냐고.


중국에서는 안 먹힌다.

그래서 생각해낸게

청소 아줌마를 따로 쓰는 거다.

그래서 패스트 푸드점 가면, 중국인들은 먹고 
바닥이며, 테이블 지저분하게
다 벌여 놓고 가면,
(최소한 쟁반 위에서 어질르라고!)

그러면, 아줌마가 와서 치운다.ㅡ.ㅡ

중국인에게 한번은 왜 안치우냐고 물었더니,


난 다 먹었는데 내가 왜 치우냐고 무슨 상관이냐고 하더라.

새로 그 자리 사용할 사람이 
필요하면 치우던지.

난 내 배 채웠으니 뒷일은 내 알바 아니고.


바로 이게 중국인의 일반적인 사고 방식이다.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32. 아이를 국제학교에 보내자!!


이런 중국에 왜 오는 걸까.
나처럼 너무 순수하게 아무 것도 모르고 뉴스만 보고, 관광 몇 일 오고 살만하겠지하고 발을 잘못 들인 사람도 있겠고.

소위 주재원들은 국제학교때문이다.
한국이나 본인들의 나라에서는 국제학교(영어 사용하는 학교)에 보내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고,
미국이나 영어권 나라에는 자리가 없으니까 여기에 오는 거다.

게다가 한국은 외국에서 학교 다닌 애들은 대학 입학 때 가산점까지 주니까 얼마나 좋아.
그런고로 애들 고등학교 마치면 거의 다가 바로 한국 들어가지.
애들은 특별전형으로 좋은 대학 입학하고, 영어 배웠으니 더 좋고.

하지만, 
이 친구들은 덤으로 중국인의 습성도 배운다 자연스럽게~
사람을 치고도 죄송하다거나 미안하다고 하지 않고,
발을 밟고도 그냥 지나가고,
무단횡단을 하고, 
크게 떠들고 다니고,
지저분하게 먹고,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작은 습관들을 몸에 익힌다.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33. 아, 중국으로 유학온 불쌍한 한국 학생들!!


정말 불쌍한 안타까운 친구들이다.
몇 년 전 난리였지, 

마치 미국은 가라 앉고 중국이 미국의 자리를 꿰찰 것처럼 떠들어 댔지.
중국어가 영어를 대체할 것이다.

중국은 미국처럼 발전할 것이다.(ㅎ 중국인의 국민성, 중국인이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들인지 분석은 해봤나)

하, 그 바람을 타고
영어권으로 유학가지 못한 돈 없는 많은 학생들은 중국으로 왔지.

내가 미국으로 영국으로 유학은 못 가서 영어는 못하지만
싼 값에 중국에 가서 미래의 국제공용어가 될 중국어를 할 것이다.
하고 말이다.

자,
주변에 중국 유학갔다 온 사람들 있나? 
있다면 그 중 어디 잘된 사람 있나? 아님, 잘됬다고 소문 들은 사람 있나?

난 없다.

왜냐.

내가 아까도 말했지만,
중국은 외국 기업이 만들어준 나라니까.

중국에서 중국어를 하고 영어를 못하면 중국 회사에 들어간다. 

그런데 중국 회사 중에 한국 중소기업보다 괜찮은 회사가 어디있어.

월급을 한국 주급보다 못 주는데!
게다가 그마저도 안 떼이면 다행이고.

그럼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 들어간다?
여보세요.

중국내 한국 지사는 직원을 한국에서 보낸답니다.
중국어 못해도 한국에서 뽑힌 한국 직원을 중국 지사로 보낸다고요. 현지 채용은 거의 없고,
있다해도 조선족 수준으로 월급을 받죠.

왜 중국어를 못해도 중국내 한국 지사로 발령을 받나?

말했잖아. 중국에서 어디 찌질한 중국인들이랑 할 비지니스 아니면,
다 외국기업하고 연관되어있어.
그래서 영어만하면 돼.

꼭 중국어가 필요하다. 그럼 조선족 통역으로 쓰면되고.

그러니,
굳지 아무 메리트 없는 중국어 조금 할 줄 아는 한국인, 그렇고 그런 학생을 현지 채용할 필요가 없지.

그리고, 현지 채용하면 당연히 집값, 생활비는 안 주는 거고.

아.

그럼 아예 외국계 회사를 가시겠다?
자. 외국계 회사는 우선이 영어에요.

중국내에 있지만, 중국인들이 많이 일하지만 회사내에서는 영어를 쓰니까요!

결론은.

중국에서 중국말은 못해도 아무 흉이 안되고,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런데, 영어를 못한다?
그러면 먹고 살기 힘들다.

중국어를 공부하느니 영어(미국말로서 영어가 아닌 국제공용어로서의 영어)를 공부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한자에 관심이 있다면 일본어를 공부하든지.
(그나마 일본어를 하면 일본에서는 그나마 대우받고 먹고 사니까)

2년간 여기 살았고, 다른 외국에도 몇 년 간 공부하고 살아보기도 했지만,

중국어를 공부해야는 이유는 나는 정말 모르겠다.

(게다가 덤으로 저기 북쪽 하얼빈이니 길림성이니 이런 곳으로 싼값에 유학갔다 그럼,
조선족들은 뻑하면 한국인 유학생들한테
너네는 미국갈 돈 없어서 중국 유학온 거지 같은 주제에 이러면서~
떼거지로 몰려와 겁주지~)



게다가 어지간한 상해의 젊은 중국인들은 다 영어를 합니다. 그리고 외국 기업과 관련된 회사를 다니죠.
그렇지 않으면 어디 중국인 회사 한국에서 주급 보다 못하는 월급을 받고 살아야하니까.

상해의 월세는 서울 정도는 아니지만(물론 외국인들에게 적용되는 월세는 서울보다 비싸지만,(중국인들 본인들에게 적용되는 월세는 서울보다는 훨씬 싸다)

그래도 다른 지역보다 몇 배는 비싸니까 그거 생각하면 어떻게든 상해나 베이징등 큰 도시에서는 외국계 기업과 관련된 회사에 들어가야하고,

그럴려면 무엇보다 영어를 해야한다.
중국인의 영어사랑은 정말 어마무시하다.

한국은 그나마 한글날도 있고 애국심도 나름 있지만,

중국은 정말이지 그냥 돈과 영어권에 환장한 나라같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
한국에 삼성,현대,기아,대우 이런 기업 없었으면 우리도 저 꼴 날 수 있다는 무서운 느낌.

우리나라에 내놓을만한 우니라라 기업이 있고, 그걸로 한국내에서 한국 브랜드 물건 자급자족하고

또, 신토불이 신토불이하면서 농산물도 한국 음식을 선호해서 한국 농산물로 자급자족해서
우리가 한국 원이라는 화폐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면 좋겠다.(물론 지나친 호갱취급은 싫지만)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34. 중국어를 쓰면 무시하는 중국인들!!



중국인은 중국어를 쓰는 외국인을 무시한다.
게다가 당신이 아시안이다!?
그런데 중국어를 사용한다.
그러면 그들은 영어를 못해서 중국어를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개무시한다.

중국인의 영어 실력은 최하급이다.
영어를 배워야하지만,
그런 시스템이나 학원도 잘 되어있지 않고, 

영어권 나라에 직접 가서 배울 돈도 없기때문에
그냥 마구잡이식으로 하는 영어가 대부분이다.
이것은 번듯한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중국인들에게도 적용된다.

중국은 한번 외국에 나가려면 한국처럼 자유로운 것이 아니다.
우리와 달리,
외국에 나갈려고하면 비자가 필요한 나라가 대부분이고(물론 같은 공산권 나라들은 자유로운 편)

그 비자를 얻으려면 필요한 서류가 어마무시하다.
그리고, 상당한 보증금,보증인까지 필요하다!

해외여행 가는 것도 이 정도인데, 유학 한번 가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다.


이러니,
중국인의 영어는 정말이지 최악이다.
그 비정상회담에 나오는 짱위안씨 처럼 얼~~발음만 많이 넣으면 영어를 잘하는 줄 아는 중국인들이 태반이다.

아무튼,
식당이나 숍에가서 영어를 못 하더라도 영어로 물어보면
그들의 태도가 순식간에 바뀐다.

아무래도 영어를 사용하는 서양인들의 씀씀이가 컸던 것을 기억하는 듯.

어쨌든,
내가 느낀 바로는 중국에서 중국어를 한마디도 못해도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

하지만, 중국에서 영어를 못하면 살아남기가 힘들다.


중국에 중화사상이 있다고 하는데,
글쎄, 내가 보는 중국의 젊은이들은 정말이지 아무 생각이 없다.
애국심도 없고 뭣도 없다.

그냥, 미국 브랜드가 좋고, 유럽산이면 환장으로 하고
한국 드라마를 보지만 한국을 존경하지는 않고
일본에 대한 악감정이 있다고 간혹 뉴스에 나오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중국인들은 일본 제품을 몹시 좋아하며, 일본에 대한 동경과 존경심이 있다.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35.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한국을 존경할까?!



삼성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한국 음악을 듣고, 한국 음식을 좋아하며, 한국 드라마를 보지만,
한국어를 배울 생각도 없고,
한국 물건은 비싸게 지불해야한다는 생각도 없으며

한국 문화를 존경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한국사람들은 중국인들이 한국을 대접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여기 상해에 한국 음식 바람이 불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그렇지만 그렇다할 깔끔하고 세련된 한국 전통의 식당이 들어오지 못하는 실정)

한국 드라마나 음악이 인기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막상 외국 손님을 데리고 갈 만한, 맘 먹고 좋은 한국 음식점에 가보자 했을 때 갈만한 곳이 없다.

홍췐루라는 한국인 밀집지역중 하나에는 몇 개의 한국음식점들이 있지만,
중업원도 죄다 중국인이고, 
어이없게도 한국 음식점 종업원들이 김치나 된장이라는 단어도 못 알아 먹는 수준이다.ㅎ
웃기지?
(사시미나 파스타는 세계어딜가도 사시미 일본말, 이태리말을 그대로 사용한다. 당연히 중국에서도.
김치도 그렇다.
단 한 나라 빼고. 바로 중국
중국애들은 김치나 된장을 먹지도 않으면서
김치라는 중국어가 따로 있고
된장이라는 중국어가 따로 있어서
슬프게도 중국내 한국 음식점가서도
한번도 들어 본적도 없는 중국말로
김치나 된장을 시켜야 갖다준다.
ㅡ까르프를 짜르프라고 중국식으로
부르는 차원이 아니라,
김치나 된장과는 전혀 비슷하지도 않은
새로운 중국말을 만들고 사용해
한국 사람도 한국식당에서 김치한번 먹으려면
메뉴판 손으로 짚어주지 않는 이상
김치라는 의미의 중국말을 배워
중긕말로 주문해야 먹을 수 있다)



중국에서 성공한 몇 안되는 한국 
프렌차이즈 음식점.
백선생의 본가.
나도 좋아한다.
맛있다. 한국에 있을때부터 좋아했다.

근데 여기 한국인 메니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내에서 가격대가 비싼편임에도
여기도 마찬가지다.
종업원은 다 중국인인데
밥.김치.된장
이런 기본적인 한국 고유 메뉴도 모른다.
왜 교육시키지 않을까??

그러면서 한류라고
한국음식점 코리아네스토랑이라며
대문짝만하게 써놓긴하지.


조선족 직원과, 외국인 바이어와 
함께 간 적이 있다.
나름 한국의 전통이나 맛을 보여준다고
갔는데.

김치나 된장 밥 같은 기본 한국어 메뉴도
모르는 종업원 때문에 주문에도
애를 먹어 체면이 말이 아니었다.
그런데
조선족 직원이 김치라는 중국어로
주문을 하니 알아먹고 가져오는거다.ㅎ

최소한 한국 음식점 해외에서 운영하면
현지 종업원들에게
기본 한국 메뉴는 한국어로 외우게

교육 좀 시키자... 김치 된장 밥 외우게하는게
이게 시간이 들어 돈이 들어...?

태도의 문제고 성의의 문제다,


백종원씨 우삽겹집 정말 좋아해서
상해 지점들 다 여러번 갔지만
항상 그렇다.
근데 중국 내 다른 한국음식점-주인이나 메니져가 한국인이라 해도-도
같은 현실이라 참 여기만 이상하다
할 것도 못되긴 하지만.

중국 대표 한국 음식점이니만큼
책임감갖고 좀 신경써 주길 바란다.

간곡히.)





근데 일본 음식점가면
같은 중국인 종업원이더라도
기본적인 일본말하는 종업원이 대부분이고
일본어 메뉴인 마끼 미소시루 정도는
100프로 알아듣는다.

대부분의 한국음식점이
음식도 다 중국식 한국음식이라고 해야하나. 전혀 입에 맛지 않고, 게다가
위생수준도 중국 로컬 음식점보다는 낫지만 지저분하다. 가고 싶지 않게 지저분하다.

또, 구베이라는 조금 더 고급인 한국인 밀집지역이 있는데,
이곳도 마찬가지이다.
이곳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소수의 식당들이 있지만 분식집 수준이다.

일본음식점은 정말 깨끗하고, 정갈하고, 멋진 음식점들이 많다.

하지만, 한국음식점들은 중국인이나 조선족이 간판만 한국이름을 사용한 음식점도 정말 많고,(그런 고로 지저분하고 맛이 중국맛이다)
어떤,,, 고급 한국음식점은 전무하다.
한두개 호텔 내 한국 식당 정도.

그러니,
한국 음식은 고급이라는 이미지도 없다.
한국 문화가 고급이라는 생각도 없다.
한국인은 그렇게 대접받지 못한다.

정말, 상해에 외국인이나 바이어 대접할 멀쩡한 한국식당 찾기 힘들다...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36. 한국의 수준은 중국과 비슷하죠!??


실례로
외국 기업에 중국인 청년이 면접을 보러왔다.
일본인 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어땠냐고 물어보니

일본인들은 정직하고, 섬세하고, 배울 점이 많고, 기술이 진보되어있고, 정확하다고 했다.
한국 기업은 어떤가라고 물었다.
한국은 중국이나 별반 다를 게 없죠. 라고 대답했다.

욕이 나오지 이러면...


중국은 베이징 올림픽 때
소수민족 의상 패션쇼 당시 굳이
한복을 집어 넣었다.

조선족은 한복을 입고
중국 소수민족의 기상을 높였다.

중국 근접지역 중 영토 분쟁나는 곳이 많다.

티벳 근처의 신장이나 북쪽 몽골이나...

중국은 땅 욕심이 많은 나라다. 대륙답게.
중국인들이 야금야금 남의 나라를 빼앗는 방식 중 하나가

일단 중국인들을 이주시킨다 하나 둘 자연스럽게 그 나라로 이주시킨다.(인해전술?)

그리고! 중국인이 어느정도 많이 산다할 때, 거긴 중국이라고 우긴다.
그러면 그 작은 나라들은 아니라고 발버둥치지만, 뭐 어쩔??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37. 제주도로 몰려오는 중국인들!


자... 제주도에 중국인들이 몰려온다. 
하나 둘 자연스럽게 몰려온다.
내가 듣기로는 
개인이 파는 부동산은 별로 없다고 들었다.
한국 기업이 대량의 부동산을 사고,

그걸 중국 기업이나 에이전시에 대량으로 넘기고,
그 중국 기업이 중국인 개인에게 나누는 방식으로 야금야금 팔고 있다고 한다.

자 이 땅을 산 중국인들은
(거의 모든 나라에 보증금까지 맡기고 비자를 받는 중국인이!)
비자도 없이 한국이라는 나라에 자유롭게 올 수 있고 
아름다운 이 땅 금수강산에 살 수도 있답니다~
중국인들은 중국가게를 열고, 중국 간판을 걸고, 중국 음식을 팔고, 중국인을 고용하고, 중국인 동네까지 만들었습니다.

와우!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38. 중국인 운전면허증은 중국에서만 사용가능!!



중국인이 제주도 길 한복판에서 똥을 싼다는 일화 등은 익히 들어 아실겁니다.
(물론 중국의 뉴욕인 상해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백화점 엘리베이터 앞 철제 쓰레기통에 오줌도 누이고~, 물론 바로 앞에 공중 화장실이 있지만 거기까지 가지 귀찮으니까요.

사거리에서 신호 정지되면 택시아저씨가 물 열고 나와서 8차선 대로 화단에 대낮에 바로 오줌을 누죠.
물론 중국 관광명소등에는 공공화장실이 있지만, 중국인들은 거기까지 가기가 귀찮고 왜 거기서 오줌이나 똥을 눠야되는지 전혀 모르겠다니까요.
그러니까

그냥 길가다가 차세우고 버스 정류장 앞 공공 쓰레기통에 다 큰 기사 아저씨들이 오줌누고 그러는거에요. 그들 문화입니다.

아...
짱위안인가 하는 그 분은 그건 중국 옛날 이야기다 하는데,
뭔 소리 하시는지, 내가 지금 2015년에 내 두눈으로 아시아의 뉴욕~ 중국에서 제일 발전된 도시 상해에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보는 일인데~
뭐... 예전보다 나아졌다는 의미로 하신 말씀이겠죠)


그런데, 더욱 문제 되는 것은 똥이 아니다. 중국인들이 뱉고 다니는 가래가 아니다. 소음이 아니다.


바로 운전 면허증.

한국인의 운전 면허증은 국제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있고
어지간한 보통의 나라에서 한국 운전면허증은 그 나라의 운전 면혀증과 교환이 가능하여 
외국에서 살거나 외국에 잠깐 들러 운전 할 때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중국의 운전면허증은 한국, 유럽, 미국등 보통의 선진국에서 사용이 불가하고, 국제 운전면허증으로 발급도 불가합니다.
중국에 와서 그들이 운전하는 것을 한번이라도 본다면 절대
허용할 수 없겠죠.
자국민들 길거리에서 중국인에게 로드킬 당하게 할 생각 아니라면.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39. 중국인들이여, 한국에 여행가서 한국운전면허증을 따오자!



그래서,
한창 유행이죠,
중국인들이 한국관광와서 운전면허증 3일만에 따가는 것.
한국에서 운전면허 시험보려면 한국어를 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중국어 시험지를 친히 제공해 드리고.

서류요?
그냥 여권만 가져오시면 되구요! 네. 정말 아무 다른 서류 필요 없어요~
돈 한 백만원 정도면
한.국. 운전먼허증을 중국인에게 3일만에 발급해드립니다~ 

한국 운전면허증 따가세요 중국인분들!


무섭다.
중국인들이 한국 운전면허증으로 외국나가서 운전하다가 잘못되서
한국인들까지 이제 한국운전면허증 외국에서 사용못하게 되는 건 아니겠지.



중국인의 운전 수준을 말해줄까?

역주행, 신호 위반, 무단횡단, 소음 등은 정말...흔히 있는 일이라 말할 가치도 없고.



어느날
내가 중국어를 하는 외국인과 함께 택시를 타고 상해 시내에 나갔다.

그런데 이 택시 기사가
횡단보도 파란 불에 택시를 끌고 가던 한 남자를 치었다
파란불에!!!!보행자 신호에!!

다행히 그 남자는 스쿠터를 끌고 가고 있었고
택시는 스쿠터만 치고 남자는 순간 비켜났었다.

택시기사는 내리더니.
그 부서진 스쿠터를 옆으로 던져 버리고

그냥 아무일 없듯 운전을 계속했다.......

너무 놀란 우리...
외국인 친구가 택시 기사에게 왜... 그냥 가냐고 물어보니.

내 차가 더 크잖아.
그리고 내가 지나가는데 저 사람이 방해한거고.
내가 빵빵 거렸는데 안 비켰잖아.


라고,,,, 화가난 듯이 말했다...



이게 바로 중국..........입니다.....

웰컴 투 중국...




그리고,

어느날은 내가 택시를 타고 집에 가는데, 고가 도로에서 사고가 났다.

뒷 택시가 우리 택시를 받았다.

내 머리가 앞 뒤로 흔들릴 정도로 경미한 사고는 아니었다.

목을 잡고 있는데,

내 택시 기사가 고가 한복판에 차를 세우고

뒷차로 갔다.
뒷차 기사도 밖으로 나오더니 고가 한복판에서 싸우기 시작한다...

그러기를 10여분...

뒷차 중국인 승객들까지 나와 다 같이 싸운다...


뒷차 중국인 승객들은 싸우다가...

그 고가...차가 쌩쌩 다니는 곳에서... 택시를 잡겠다고 위험천만으로 손을 흔들고 돌아다닌다.
오마이갓......

백 미러로 보니,

뒷차 운전기사가 내 택시 기사에게 지폐 몇 장을 쥐어준다..


택시 기사는 택시에 올라타...정말...

나에게 괜찮냐고 한번도 묻지고 않고...

나를 한번도 쳐다 보지도 않았다...


물론, 택시 기사가 싸우느라 정지해 있던 동안 미터는 올라가고 있었고.

집에 도착하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추가된 비용까지 더한 미터 비용을 내라고 한다......자연스럽게..

미안하네,,,괜찮나...이런 말 전혀 없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지...여기는 여기는 중국이고 너는 중국인이지......!!!!!!




어느 날은
사거리 8차로에서 사고 광경을 목격했다.

사고날 상황도 아니었다 좌회전 신호대기중인 앞차를 
그냥 멍청한 뒷차가 살짝 받았다. 

한국이나 보통의 나라라면, 
그냥, 차 갓길로 빼고 보험회사 전화하고 30분도 안되서 해결 될 사고였다.


그런데, 
차를 그대로 좌회전 차로에 세워둔 채 두 운전자가 나와서 또 뭐라고 뭐라고 
별로 좋은 차도 아니던데
살피고 살피고 싸우고 하면서 몇 십 분을 그러고만 있음..

보통 나라의 사람 같으면 뒷차가 뭐라고 했겠지, 차를 빼라고 .
근데 중국인들은 절대 다른 사람일을 신경쓰지 않는다.
옆에서 사람이 죽어나도 --;;

그러니, 다른 사람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그냥 신경을 안 쓰고 화도 안낸다.!!!

이게 중국인이다!
자기가 총대메고 뭘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다.

나만 피해 가면 되는데, 내가 뭐하려고 참견해.
내가 참견했다가 저 사람이 나 칼로 찌르면 어떡하라고.
저 사람이 고위층 인사라도 되면 어쩌려고..

이게 화내지 않는 중국인의 속 마음이다.

어쨌든, 그런데, 이게 중요한 건 이게 웃긴게 아니야.


웃긴건, 
뒤에 있던 좌회전 신호를 받으려고 기다리던 차들이 
중앙선을 넘어서 역주행해서 좌회전을 하는거다!!!!

오마이갓!! 어떻게 저런 창의 적인 발상을하지!!!


그래. 여긴 중국..후하후하..여긴 중국...

보통은 좌회전 차로가 막혀있으면 직진차로를 지나 좌회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그런데, 그들은 역주행으로 좌회전을 해! 차들이 줄줄이!!!


더 무서운건~
직진 차로가 텅텅 비어 있었어!!!!!!!!!!!!!!!

그런데도 그들은 역주행을 해~~~~

아무도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도 없어~~~

아..그래..
여기 중국.. 상해..교통질서 제일 잘지킨다는 상해. 너희들은..중국인이지..




자.. 이런 운전 매너를 가진 사람들이


대한민국 운전면허증을 따가서
그 면허증을 들이밀면서 여기 저기 운전해댄다...!!!!

참...!!!!

대한민국 국민에게 잘 된 일이네요...!!!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39. 차가 우선! 사람은 맨 나중. 중국인들의 운전습관!


상해 본인 집에 한국인 친구가 놀러왔는데, 그 친구 친구(A양이라고 합시다)도 같이 왔다.
A양은 상해보다 좀 더 작은 도시에서 의학으로 유학을 와서 중국 의사고시도 패스했다.
(물론 중국 의사면허는 한국 포함 일반적인 나라에서 종이 쪼가리입니다.
이 친구도 한국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죠...
중국 유학 많이 가세요...)

아무튼,
나는
상해에 와서 정말 길을 건너기가 너무 무섭다. 신호를 안지키고, 역주행도 하고. 차가 사람이랑 같이 신호등을 건넌다.
횡단보도가 파란불인데도 빨리 건너라면 사람에게 빵빵대는 중국인들 정말 이해가 안간다
고 말했더니.


A양은 상해에 와서 교통질서를 너무 잘 지키는 중국인들 보고 놀랐다고 하네요.ㅎㅎ

그러니까 다른 중국 지역에 비하면 상해는 교통질서를 잘지키는 편이라고 하는데, 한국사람 또는 다른 외국인이 보면 살기를 느낍니다. 그들의 운전습관에.

그러니까 한마디로,
차가 우선. 사람은 맨 나중.
돈 있는 자가 우선, 돈 없는 사람이나 힘 없는 사람은 맨 나중.

이게 바로 중국인의 일반적인 사고 방식이고 이것이 바로 운전 습관에서도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생각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운전을 그딴 식으로 해도 그 누구도 소리지르지 않고, 화내지도 않는다.


차가 우선. 사람은 맨 나중.

돈 있는 자가 우선, 돈 없는 사람이나 힘 없는 사람은 맨 나중.

이라는 생각을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믿는 사람들이기때문에 
이런 걸로 절대 싸우거나 저항하지 않는데, 

파란 불에도 차가 빨리 지나가라고 빵빵거려도 군 소리 없이 사람들이 정지하고, 차에게 양보한다.


그리고, 모두 신호를 안 지키기 때문에
남들이 신호를 안지켜도 화를 내지 않는다. 나도 안지키니까.

이게 바로 한국과 중국의 차이점이다.
보통의 일반적인 국민과 중국인의 의식 차이가 바로 이것이다.



정말 제정신인 사람이면 이해할 수 없는 사실.

무단횡단하는 사람들(뛰지도 않는다, 얼마나 뻔뻔스럽고 여유롭게 하는지)에게는 빵빵 거리지 않는다.

그런데,
횡단보도 파란불 지켜가며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들한테는
좌우회전 차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빨리 건너라고 빵빵거리고

차고 밀어버릴 것 처럼 위협하고 빨간불처럼 지나간다.


(근데, 더 웃긴건, 길 건너는 사람들은 차에 욕하고 화내는 사람을 못봤다!!!
나는 이게 정말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차 경적은 내 가는 길 막지말라는 의미나, 
내 화 풀이의 의미로만 사용된다.

남이야 죽던 말던
다른사람에게 주의하라는 의미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나에게 1원의 이익도 없으면 새끼손가락하나 움직이지 않는 중국인이니까.
이건, 
정말 중국 살아본 사람을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진짜 중국인의 뼛속까지 깊이 박힌 그들의 국민성.


게다가
기본적으로 중국인들은 
법 다 지키고 그런 사람들은 멍청하다 생각하고 개무시한다.
신호 다 지키고 파란불에 건너는 사람은 무단횡당하는 사람보다 치일 확률이 많고
운전자들에게 빵빵 거림을 당해야하고, 욕 먹어야한다.

무단횡단 여유롭게 하는 사람은 그러려니~~ 하고 눈 앞의 경찰도 내버려둔다.

그러니 누가 법을 지키고 싶을까???




한 마리의 미꾸라지는 중요하다.

사회 모두의 질서를 망가뜨릴 수 있고 전체의 불신을 조장한다.

한국에도 많은 중국인들이 들어왔지. 

그들.. 아무 죄책감 없이 
길에 쓰레기를 버리고,
사람을 치고 다니고, 담배꽁초를 버리고, 가래를 뱉고,
빵빵거리고, 무단횡단하고
시끄럽게 하고 다니고, 새치기를 하지는 않겠지?



문제를 인식하지 않는다. 저항하지 않는다. 
그레잇 차이나!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40. 상해에서 버스를 타다.!


비오는 날 버스를 한번 타 봤다.

상해의 버스비가 중국에서 제일 비싼데, 한국돈으로 2백원정도이다.

다 중국인이다. 전철에는 외국인도 있지만, 버스에는 다 중국인이다.

버스를 기다리거나 타는 줄은 없다.


버스를 타다가 단추가 뜯어지고, 머리를 쥐어뜯기고, 우산이 망가지고, 가방이 뜯겨지고, 신발이 밟히더라도 놀라지 말아라.
여기는 중국이다.

버스는 앞문 뒷문 모두에서 탈 수 있고 내릴 수 있는데, 내리는 사람 타는 사람이 뒤엉켜서 난리가 아니다.
타는 사람들도 무슨 동물떼처럼 입구에 줄도 없이 막무가내로 밀어닥치기 때문이다.

일단 버스에 타면 우리 나라처럼 카드를 찍는 곳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안내양이 가지고 다니는 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찍거나 
안내양에게 돈을 주고 표를 사야한다.
매우 비효율적이다.

만원인 버스에서 안내양은 돈을 받으려고 사람들을 비집고 다니고,
그마저도 안될 때에는 사람들이 돈이나 카드를 건네건네 안내양에게 전달한다.
물론 그럴때는 안 내고 타는 사람도 많다.
여긴 중국이니까.



어쨌든 우여곡절끝에 버스를 타고 자리를 잡고 배낭을 풀고 자리에 앉았는데 뭔가 물컹하다!


놀라서 급하게 일어나 자리를 보니,세상에...
세상에!!!!
(그래 여기는 중국이지!!!)
세상에!!!
(그래... 나는 중국 사람들과 함께 있지!)
세상에!!!

이미 한 중국 아가씨가 내 자리에 앉아 있다.
내가 놀래서 쳐다보니
아주 뻔뻔하게 나를 쳐다본다.
미안하다는 말도 없다(내가 뭘 바래..)

아.. 그 아가씨 무릎에 앉은 느낌이 너무 더러워서 운전사 앞으로 갔다. 
중요한 건
사람들이 이렇게 밀치고 타고,
남이 서있는 자리를 탐내서 앉고 하는데도

버스에 남은 자리가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그렇게 많지도 않는데

왜 중국인들은 저렇게 기를 쓰고 빨리 타려고 하고
남의 자리에 앉으려고 하고 
옷을 뜯고, 신을 밟고, 사람을 밀치고 욕을 하는 것일까...

참 특이한 종족.
(하긴 어느날은 
전철 출구 개찰구가 고장나서 에 중국인들이 나가지 못하고 한 무더기가 밀치고 밀고 소리지르고 
난리가 아닌거다..

그런데, 그거 아나?
옆으로 10미터만 더 가면 다른 개찰구가 있고 거기는 아무 문제없이 잘 나간다는 사실.

그 옆으로 몇 발자국 더 걷기 귀찮아서 그러고 있는 거다..
한국인은 절대 이해 못할거다.
한국인이 뭐야.. 보통의 나라에서 온 사람이라면 절대 이해 못할 뇌구조이지..)


어쨌든.

운전사 바로 뒤에 앉았다.

비가 오는지라 사람들이 우산을 가지고 탔다.

어떤 중국인이 타더니 다면서 사람들이랑 몸싸움하다가 우산이 망가졌다고 운전사에게 하소연을 하는 것 같았다.

운전사는 신호를 받고 차를 정지하더니,

그 사람에게 부러진 우산을 주라고 했다.

우산을 받아든 운전사는 창문을 열더니


8차선 대로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에 바로 던져 버렸다.

미친거 아닐까!!!! 그런데 정작 돌아이 같고 무서운 건 이게 아니다.

이 광경을 보던

버스내의 중국인들이 재밌다는 듯이 다같이 
깔깔 거리며 웃는 것이다!!!!!!!


오마이갓...오마이갓!!!! 내 갓 어딨냐고!!!!!!!!


나는 소름이 돋았다.

반대편 차들은 달리고 있었고
바닥에 떨어진 우산은 바닥에서 날아오를듯 펄럭펄럭 거렸다.

세상에, 이 우산이 차 유리창을 가려서 교통사고나면 누가 책임지려고!!! 저런 무식한 행동을 하는 것일까.

그리고, 세상에 이게 깔깔 거리고 다 함께 웃을 정도로 재미나고 신나는 일인가! 

운전사를 꾸짖는 어르신 한명 없고. 다들 신났다.



나는 결심했다. 
이 소름돋는 도시를 하루 빨리 탈출해야지.

로컬인들과 만나면 만날수록 그들의 속내를 알면 알수록 소름끼치는 곳. 중국.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41. 중국은 남녀평등인 나라!! 물론 몸싸움에서도 남녀 평등입니다!



전철에서 내렸는데, 전철역에 여느때처럼 사람들이 둥글게 모여 무언가를 구경한다.

보통 중국에서는 길거리에서 싸움이 자주나는데, 

중국인들은 저렇게 둥그렇게 둘러싸고 무슨 닭싸움이나 소싸움 보는 것처럼 느긋하게 웃으면서 구경한다.


나도 지나가다 보는데, 이런...

피가 보인다. 뭔가 하고 나도 그 틈에 잠깐 끼었다.

세상에..

성인 여자와 남자가 싸우는데 말이 아닌 몸싸움이다.

피가 낭자하다.

사람들은 아무도 말리지 않고 둘러싸고 구경한다.

여자는 얼굴에서 피를 흘린다...

심지어 웃으면서 구경하는 사람도 여럿이다. 

조금 후 지하철 직원이 오는 것을 보고 나는 내 갈길을 갔다.



한국 사람들은 중국은 남녀 평등인데, 왜 한국은 중국보다 못하냐고 한다.

하...


이게 바로 중국식 남녀평등이란 말인가.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42. 코딱지 파기, 가래 뱉기, 몸싸움 하기 모두 남녀평등인 중국!



잘 차려입은 젊은 여자라고,

멀끔한 양복입은 청년이라고 코딱지 안 팔까..

그냥.. 콧구명 입구가 가려워서 긁는 정도가 아니라

검지나 새끼를 한 마디, 두 마디도 넣는다..ㅠㅠ

전철타면 꼭 그런 광경을 목격하는데,,


미안한 말이지만 진심 구역질 난다.


그런데, 이들은 전혀 수치심도 없다는 것이다.

어느날은 너무 짜증나서 코딱지 파는 청년을 째려봤는데,
나를 보면서 계속 파더라.. 내가 왜 쳐다보는지 자체를 모름 --;;;;;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43. 중국인들에게 소음은 공해가 아니다~ 일상이다~!


중국인들은 이유없이 차 경적을 울린다. 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
아주 자주, 언제 어디서나.

앞 차가 이유없이 경적을 울리면 뒷 차도 이유없이 따라 울리고, 옆 차도 울리고, 옆 차 뒷 차도 울리고
그렇게 다 빵빵 거린다.
물론 교통경찰은 이런 따위로 운전자들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다.
내버려 둔다. (16차선 무단횡단도 내버려 두는데 뭘..)


그런데, 문제는 밤 12시에도 새벽에도 이런다.
상해 중심에 흐르는 황푸강은 수심이 깊고 넓어 아주 큰 배들까지 다닌다.
그리고 이 황푸강이 중국 내륙까지 쭉 연결되어 황푸강의 배는 일반적인 중국의 운송수단이다.


그러니까 상해의 황푸강을 아름다운 우리의 서울의 한강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서울의 한강은 조용하고, 가끔 요트나 윈드서핑 아니면 낚시 하는 사람이 있는데,

중국 상해의 황푸강은 일단 물 색깔이 진회색의 구정물색이고, 더럽고, 배들이 끊임없이 매연과 엔진소음을 내며 돌아다닌다.

운송수단으로의 배이기때문에
운송 트럭처럼 밤에도 새벽에도 운행한다.
끊임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중요한 건, 이 배들도 빵빵거린다.
큰 배의 엔진이니 오죽 거대하겠냐만은 웅웅거리는 배 엔진 소리는 고사하고도
이 배들의 경적음은 가히. 정말이지. 얼마나 고막을 파괴시키는 소리인지.

이들은 남들은 절대 신경 안쓴다. 중국인들은 다른 사람이 자든 일하든, 휴식을 취하건 
상관없이 무조건 빵빵 거린다.


중국에 살면 물론 기본적으로 수질 오염과 공기 오염을 견뎌야하지만,


하나 더 이 소음공해. 소음공해....는 사람을 몹시 신경질적으로 만들고 정신 이상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개의치 않는다. 자신들이 내는 소음도 , 자신들이 듣는 소음도.


일례로,
중국인(또는 인도인)이 당신 윗층에 산다면
당신은 바로 이사를 가야한다.
특히 중국인(또는 인도인)이 아이들과 함께 산다면 100%다.
그냥. 그 집에 이사가면 안된다.

집에서 농구공도 튀기고, 소파에서 뛰어내리기는 기본,
12시에 기타치고 노래도 부르고,

아실지 모르겠지만, 중국의 건축이라는 게..ㅎㅎㅎ
방음시설이나 방음자체를 신경 썼을 리 만무하지.
(한국 집은 어떻고요!!! 이런 사람 또 나오겠지만..
진짜..그냥 급이 틀려요. 비교의 급이 안되요..
월드컵 꼴지랑, 조기축구회 1등이랑 비교를 어떻게 합니까)

아직도 샷시나 이중창, 방충망 이라는 개념 조차 없는 사람들인데 뭘 바래.


전철에서 떠들고(한국인들이 떠는다고? 참나...중국에서 일년만 살다가 한국에 가봐... 
한국은 정말 천국이다. 정말 선진국 중 선진국이다)

싸우고, 빵빵거리고, 집에서 뛰고, 쿵쾅거리고


하지만, 그 와중에도 중국인들은 역시나 평안하시다.


그리고, 
짱위안씨가 그랬지.
이제 중국에서는 중국 설날 춘절에도 폭죽 안 터뜨릴려고 한다고??

개뿔...(아니야.. 그는 자기가 느끼는 대로 말했을 수도 있지.
그렇다면, 중국인들은 도대체 그 전엔 얼마나 많은 공해 물질/소음 유발 폭죽을 여기저기 터뜨리고 다닌거냐고
이게 절제하는 중이라면 ㅜㅠ)


내가 중국 시골도 아니고.
상해 한복판에 사는데, 2015년 현재
자기들 춘절 기간에 얼마나 많은 폭죽을 미친듯이 터뜨린 줄아나?
(물론 하루만 터뜨리는 것이 아니다. 시도 때도 없이 한 2 주 정도 쉴새 없이 터뜨린다)
얼마나 많이 터뜨리면 그 폭죽연기때문에 스모그가 생길 정도야.

도시 전체가 안개 낀 것처럼 뿌옇다고 그 폭죽 연기때문에,
물론, 그 폭죽은 어떠한 기준치도 없이 만들어진 인체 무해한 연기를 뿜어내지.

그리고, 한창 중국 춘절 기간에 한국 미세먼지 치수 높아서 외출 자제하라고 뉴스 나왔지?
그게 중국애들이 빵빵 터뜨리는 이 폭죽도 한 몫한다는 걸 한국인들은 모르겠지.

그 정도로 많이 터뜨려. 
근데, 여기는 도시라 별로 안터뜨리는 거라고 하더군. ㅎㅎ

아무튼 이 폭죽의 소음도 미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새벽에도 터뜨리고
길에서도 터뜨리고,, 애가 경기날 지경.


우리가 아는 아름다운 불꽃놀이가 아니라
그냥 엄청 귀 찢어지는 소리랑 화학 연기만 나는 ...무슨 대포? 총소리만 나는 폭죽임...


게다가 이 폭죽을 춘절에만 터뜨리는 게 아니라
결혼식날이라던가, 이사를 했다던가 뭔가 축하할 날이면 무조건 터뜨림.
낮에도 밤에도 어디에서건.

처음에 길가다가 정말 무슨 전쟁난 줄알았다.. 뜬금없이 막 터져서...
근데,
미안하단 소리도 없어.(소음이나, 남한테 피해주면 안된다는 개념 자체가 없음)
그냥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고

폭죽찌꺼기도 안 치우고 감.. --;;;

주말이면, 결혼식때문에 빵빵빵빵
24시간 길에서 차가 빵빵 강에서 배가 빵빵
춘절이면 미친듯이 몇주간 빵빵빵.
이사했다고 빵빵빵.
횡단보도 파란불인데, 차가 먼저 가겠다고 빵빵빵!!!

이게 중국..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44. 중국의 집이란...!


중국의 집엔 이중창은 물론 없고, 방충망도 없고,
바닥은 그냥 시멘트 바닥이다. 온돌 보일러도 없다.
ㅎㅎ
이게 뭐야. 이게 중국 집이라는 거다.

중국인들은 한국이나 일본과 달리 입식 생활을 하는데,

그 말은 즉 신발을 신고 집으로 들어간다는 것.
(저기...그런데, 왜..길은 그렇게 가래와 쓰레기로 넘쳐나고
왜왜왜... 집 앞 현관에 발닦개가 없나요...!!!!!!!
그 발로 집에 들어가서... 거실이며 안방이며 돌아다니다가
발도 안씻고 자는 거겠죠)

아무튼, 중국이들이 살던 집을 가본 적이 있는가.
더럽다.
해도 해도 더럽다.

그래서 한국 사람이 중국 사람 살던 집 렌트해서 살려면
몇날 몇일을 사람써서 닦고 또 닦고 해야 그나마 가서 살 수 있다.
그냥 쓱 보기에 멀쩡한 집도 있으나
구석구석 보면,,,정말..찌든때며..벌레며 ㅡㅜ


유학 생활에 중국인 룸메이트를 만난 적이 있는가.
더럽다. 정말 더럽다.
상상을 초월하게 더럽다.

외국 기숙사에서 가장 기피되는 룸메이트 국적이 중국인.
왜?
더러우니까.!!!!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45. 중국인은 청결이 뭔지..그 개념 차체를 모른다.!



중국에서 전철은 코딱지 파는 곳!!!

중국인의 가래 사랑은 다 알겠지 . 

그나저나, 

중국에 전철 탈 일이 있다면 보통의 중국인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나마 상해에서 전철타고 살 정도면 중국에서 중상상층에 속한다.

그들의 손톱은 손을 씻지않고 머리를 감지 않아서 때까 껴있다.
펄럭일때마다 짠내가 나고,
머리는 기본으로 떡져있다.
남자나 여자나! 

여자라고 더 깨끗하지도 않고
부자라고 더 깨끗하지도 않다 ㅜㅠ


입에서는 음식 냄새나 위장 썩은 냄새가 아니라
정말, 이빨 안 닦으면 나는 역겨운 냄새가 난다.


신발은 더럽고, 



하이라이트!

다들 코딱지를 판다.


남녀노소 모두 공공장소에서 할 일 없이 앉아있으면 코딱지를 판다.

새끼손가락, 검지 손가락 다 이용해서 코딱지를 판다.

그리고, 뭉치고 날린다.


지하철 바닥에.. 


그 손으로 지하철 손잡이를 잡고,

봉을 잡고, 지하철 바를 만지고,

일회용 승차권을 만지작거리고

또 코딱지를 파고, 열심히 파고

또 파고,



그 손으로 전철에서 햄버거도 먹고, 닭고기도 먹고, 땅콩도 먹고, 



손톱도 똑똑 소리내면서 자른다.

아,

중국인들이

스타벅스니, 피자헛이니, 맥도날드니 이런 미국 저급 음식 브랜드들에 환장하는데,



중국에서는 어디서든지 손톱을 깎아도 된다~ 물론 손톱은 바닥에 그냥 버린다.!



어느날, 스타벅스에서 앉아 친구를 기다리는데,


어디서 딱.딱.딱. 소리가 난다. 뭐지 뭐지...

하고 둘러보는데,

아주 곱게 차려입은 중국인 아가씨가

자리에 앉아서 손톱을 자르고 있다.

따로 휴지나 종이도 안 받쳤다. 그냥 손톱은 바닥으로 다 떨어진다.

다 깎고 손도 안 씻고(내가 중국인에게 이런 걸 바라다니..)

바로 커피 마시고 그 손으로 스콘도 떼어 먹고~



외국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다.

중국의 젊은이들인 옷차림을 좀 깨끗하게 하고 다니면

그들 자체도 깨끗한 줄 아는데,


중국인은 중국인이다.

그렇게 차려 입어도 이는 잘 안닦고,

전철에서 코 파고,

쓰레기는 길에 아무데나 버리고,

집에 바퀴벌레 있고, 손은 잘 안 씼는다.

미안하지만, 내가 거기 살면서 이렇게 직접 보고 느꼈다.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46. 중국의 병원이란.....그냥, 가지마.. 


병원도 외국인 병원과
중국인 병원이 나눠져 있다!!!
웃기지?

우리나라도 외국인전용 영어하는 병원 부서가 있지 않냐고?
근데,

뭐가 다를까?

내가 식당이나 집값도 말했잖아. 그냥 구역만 나뉘는게 아니라
돈이 10배이상 차이가 난다고 
같은 도시인데, 바로 옆인데도!!!
외국인은 절대 중국인과 섞이지 못하기 때문에(절대 섞여서 살고 싶지 않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그 돈을 다 낸다.
사실, 질에 10배의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다.
그냥.
조금 더 사람이 없고, 조금 덜 더러울 뿐--;;;


로컬인과 외국인과 섞이지 못하는 것을
정부에서도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고치려고도 하지 않는 것 같다.

자존심 상한다고도 생각 안하냐고?

오ㅐ?
돈!!!!


중국이란 나라는 돈만 벌리면 아무 군소리가 없는 나라니까.

그걸 역이용해.
외국인 지역 만들어주고, 거기서 뭐든 10배로 받지.



어쨌든 병원도 
외국인 병원은 진료비가 10배 20배가 비싸.
ㅎㅎㅎㅎ
하지만, 외국인들은 절대 중국 병원 가지 않는 다는것!

(말했다시피, 의사 질은 별 차이 없음. 그냥 서양인이 앉아있거나, 한국인 또는 미국유학 오래 하고 온 중국인이 앉아있고
덜 더러울 뿐)



나도 회사 보험이 적용되서 외국인 병원만 다녔는데,
어느날, 중국인 고급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한다고 해서 한번 가봤지...

오 마이갓...충격...충격....


딱 봐도 온 사람들이 좀 사는 중국인 같았어.
다들 영어도 좀 하고, 

그런데,,,

중국 어디나 그렇 듯. 
거기도 사람이 바글바글. 바글바글 ,,시장통......


저기... 병원에 그렇게 사람이 많으면... 위생관리가 어떻게 되나요.
돈 된다고 다 받으면 어떻게 하냐고.. 그렇게 난리통을 만들어 놓고!!!!


어쩄든 이것저것 다 검사를 하는데,

진짜.. 의사 맞나 싶다...
설명도 없고, 아주 대충대충 나도 그렇게는 하겠어.

중요한 건.. 세상에 병원인데도!!!!!! 위생상태가!!!!!! 바닥이!!!!!
의료기구가!!!! 테이블이!!!! 의사는 손은 제대로 씼는 거냐고!!!!!!!!

....
병원 갔다가 병 걸릴 뻔... 세균 감염될 뻔....
검사하러 갔다가 정말... 병 걸릴 것 같은 불안감이...

중국에서 중국 병원 가지마....

그렇다고 외국인 병원은 좋냐?


어디... 진짜.. 본국에서는 진료를 진짜 보실까 하는 분들도 앉아 계신다.
영어 한다는 이유만으로,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한국인 전용 병원도 있는데, 거기에서 정말 좋은 한국 의사분을 딱 한번 만난 적은 있다.
한의과였다.

그외, 서양인, 한국인 의사들은...정말... 
한숨 나오는 .....


그런데도 돈은 중국인 진료비의 20배를 받는다.

뭐, 내돈 내는 거 아니니까 상관없이 갔지만.


생각해봐..본국에서 잘 나가는 의사가
여기.. 물 안좋고, 공기 안 좋고, 음식 위험하고, 사람들 저런 여기!!!
뭐라고 올까?
본국에서도 먹고 살만큼 벌텐데.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첨언.
얼마전 중국인이 
성형 잘못됐다고 인터넷에서 난리치면서
보상하라고 했지.
그게 무슨 방송이벤트로
무료로 성형해줬고
성형부작용도 아니고
그냥 자기 맘에 안든다고...
돈내노라고 난리쳤다고 하더라..





47. 중국 지하철은 식사 하는 곳!


그냥 사탕이나 껌을 씹거나, 과자 한두개를 먹는 것이 아니다.

중국인들은 뭐든 비닐 봉지에 포장해서 가지고 다니고 먹기를 좋아하는데,


전철에서 치킨도 먹더라..;;


뼈도 발라먹고,

손을 쪽쪽 빨아먹고.. 그 손으로 손잡이도 만지고~

중국 사람은 정말 손을 안 씻는데,

중국에서무슨 손잡이건 손잡이 잡아보면 안다... 정말.. 다 미끄덩 하다 ;;;;;


ㅎㅎ 근데 메르스때문에
한 중국 워터파크에서 한국인 자체를
안받는다 했다며?

참 이상하지?
한국인 전체가 메르스 환자도 아니고.
일본,유럽, 미국, 선진국들은
저딴소리 하지도 않는데ㅎ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48. 중국인들의 남녀노소 가래!! 자꾸 뱉고 싶은 가래 사랑!


중국인들은 가래를 뱉는다. 남녀노소 뱉는다. 

여자라고 못할 게 뭐야. 캭~퉷!!

중국식 남녀평등이 바로 이것?


그리고,
중요한 것은 실내에서도 뱉는다.

전철내에서도 뱉고,
전철역 내에서도 뱉고,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뱉고
건물 안에서도 뱉고,



내가 여름에 쪼리를 신고 전철을 탔다.

사람들이 많았다.

사람들에 쓸려 내리는 데 

뒤에서 가래 뱉는 소리가 남과 동시에

발뒤꿈치에 무언가 액체가 떨어지는 느낌.

설마...
설마...
설마...


뒤를 돌아봤더니

어떤 중국인 청년이 나를 한번 쓱 쳐다보고 그냥 간다....

아닐꺼야...

하며

사람들 없는 벽쪽으로 와서 발뒤꿈치를 보니 그 청년의 가래가 붙어있었다.


아, 내가 중국인이 아님이 얼마나 다행인가!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49. 쓰레기통은 무슨, 중국에서는 길거리가 쓰레기통!!


한국은 테러 위험이네 뭐네해서 이제 길에 쓰레기통이 많지 않다.

일본보다는 길거리가 더럽지만,
그래도 중국보다는 깨끗하다.
(그나저나 한국요, 제발 길에 쓰레기통 좀 놔주세요.
제발 좀!!!! 그리고, 사람들 자주 다니는 곳엔 쓰레기통 좀 자주좀 비워주세요!!!)


어느날

길을 건너려고 상해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동방명주 근처 길에 서 있었다.

차 한 대가 신호에 서더니 창문을 내리더니

다 마신 500미리 콜라 페트병을 그냥 자연스럽게 

찻길 바닥에 버리고 갔다.



이건 더러운 것도 더러운 건데, 위험한 짓 아닌가. 참..중국인이란.

그런데,


살다보니 이게 놀라운 일이 아니더라.

길에서 사람들은 절대 쓰레기통을 찾지 않는다.

쓰레기는 길에 버려야 제맛이라고 몸으로 말하는 것 같다.



다들 그냥 아주 자연스럽게, 어떠한 수치심도 어떠한 죄책감도 없이 길에 쓰레기를 막 버린다.

화단에 올려놓은 것도 아니다. 길 구석에 버리는 것도 아니다.

정말 그냥 쓰레기를 길에 놔 버린다. 언제 어디서건.



다시 말하지만,

중국은 통제되는 나라다.

특히 외국인이 많은 유명관광지에 얼마나 많은 청소부와 경찰들이 일하는지 알면 놀랄거다.


하지만, 오직 거기에 집중되었다는거.

정말 중국인이사는 지역에 가보면 깜짝 놀랄거다. 나뉭구는 쓰레기에.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50. 북경에 외국손님들 온다, 중국인들 다 회사가지말고, 학교가지마!


북경에 얼마전 외국 정상회담 열렸을 때, 

휴교령 내려지고, 회사에서는 임시로 직원들 다 휴가보내게 했다.

왜?

중국인들 돌아다녀봤자, 뭐 외국사람들한테 좋은 꼴 보이겠어?

그러느니 다 집에 있으라는 거?ㅎㅎㅎ

이 중국스러운 발상.

뭐, 차로 인한 매연발생을 줄이기 위한다고 말은 하더라만은.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51. 중국인은 싸구려 휘발유를 사용한다.



중국에서 사용하는 휘발유는 저급 휘발유가 대부분이다.

물론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으로 미세먼지 섞인 오염된 공기가 한국까지 오는 건 사실인데.

거기다가

중국인들이 차는 벤츠니 페라리 사면서도 휘발유는 싸구려 넣어서

차로 인한 대기오염도 심각함.


정말 우습니다.

그럴거면 차는 뭐하러 그런 것 사가지고. ㅉㅉ


하긴,

중국 여자들이

샤넬에 루비똥에 

프랑스에서 중국인 출입금지까지 시킬정도로 그렇게 명품 싹쓸이를 하지만

결국 그 사람들 그 가방 메고

머리 안감고, 이 안닦고, 손 안씻고 다니는 거랑 같은 건가..


중국의 부자란 이런 것?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52. 내가 느낀 중국의 청년들.


이상하게 한국 뉴스에는 연일 중국의 좋은 면, 아니 중국을 미화시키는 내용의 뉴스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리고 그 중에는 

내가 현지에서 느끼는 것과 다른 사실도 많다.


특히 중국의 청년들이 저축을 많이 한다는 말은 정말이지 듣도 보도 못한 일이다.

중국인들은 한국인들과 다르다.

마인드 자체가

대비를 해야한다거나, 미래를 생각한다거나, 이 돈을 모아 어디에 투자를 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없다.


그냥, 그 달 벌어서

그 달 잘 먹고 살면 그만이다.


그래서 그들은 돈이 그렇게 많지 않아도
외제차를 산다.

우리처럼, 아끼고 모으고 계획하는 중국 청년이 도대체 몇이나 될까.


중국인을 한국인처럼 생각하면 안된다.


정말 다른 뇌구조를 가진 종족이다.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53.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이 남다른 중국인.


내가 정말 놀랐던 게.

중국인의 대담함이다.

이것 또한, 그 중국인들의 남을 전혀 신경쓰거나 배려하지 않는 그 습성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한국 사람들은 중국인 하면, 욈보만 보고 그래도 좀 순진하고 시골 사람같고, 뭐 잘 모르고 그럴 줄 안다.

ㅎㅎㅎ

나도 여러 나라 다녀봤지만, 저기...

중국인보다 공공장소나 길에서 더 애정행각이 심한 나라 사람은 본 적이 없다.

진짜... 주물떡 주물떡...쪽쪽... 쫩쫩.. 난리가 아니다...

전철에서도, 길에서도, 공원에서도...

그냥 잠깐 포옹하고, 뽀뽀하고 정도가 아니라.. 아주 오랜시간 동안;;;

사람들 이렇게 많이 지나 다니는데.... 포개져서ㅜㅠ 많은 젊은이들이....


이건,, 민망함을 떠나 민폐다..정말...속 안좋다...



그리고, 정말이지, 
혼전 남녀 관계나 동거, 또 애인 있는 상태에서의 다른 사람과...음..그런게 

정말 중국에서는 어느 서양 못지않게 자유롭다는거...

중국인이 머리 까맣고 눈 까맣고 해서..

한국 사람들은 중국인들도 우리처럼 그래도 정조라는 개념이랄까...

(우리나라는 난잡하진 않으니까.) 이런 게 있을 줄 아는데...
ㅎㅎㅎㅎㅎㅎ


정말 어느 동유럽 보다 정말 좋게 말해서 개방적이다. 정말....

정말이지, 장위안군(중국 동북쪽 길림성,근처에 살았다함. 조선족 많은 지역아닌가?)이 

방송에서 말하는 내용과 내가 직접 중국에서 2년간 보고 들은 내용과의

괴리가 너무 심해서,(물론 그가 한국 사람을 속이려고, 중국을 미화시키려고 너무 지어내서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믿는다)

개인적으로 장위안 군의 상상속에 존재하는 중국은 도대체 어느나라인가... 몹시 궁금할 지경이다.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54. 잘못을 하고도 적반하장 화를 내는 중국인


이것은 100%다.
내가 만난 중국인의 100%가 이렇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
그들을 위한 말이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내 아는 한국인 처자가

여름에 핫팬츠를 입고 신천지 한산한 골목을 거닐었다고 한다.

뒤에 중국인 청년이 큰 카메라를 들고 따라 오는데, 이상하게, 자기가 
걸음을 늦추면 같이 늦추고 절대 자기를 추월하지 않더라는 것.

그러면서 계속 셔터 누르는 소리는 나고.

사람이 촉이란게 있지.

뒤를 확 돌아서 너 뭐 찍었냐고 보자고 하니까 

아니라고 아니라고 우물쭈물 하더란다..

그 모습을 보니 이게 분명히 내 다리나 신체를 도촬했구나 확신이 서서

그 청년을 잡고 방금 전에 찍은 걸 보여달라고 경찰서에 가자고 했단다 그러니까 

갑자기

화를 내면서


자기 카메라 안의 메모리 카드를 빼서는

하수구에 버리고 무단횡단하면서 화내고 줄행랑 쳤다고 한다.

에혀.... 에혀!!!!!

갑자기 그 영수증 씹어먹은 택시기사 생각나네...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55. 대담대담! 해변에서 대놓고 몸 찍는 중국 남성들.

짧게 얘기할께,
숨어서 멀리서 줌해서 찍는 게 아니라

그냥 정말. 바로 앞에서 뻔뻔하게 대 놓고 찍음... 

정말..어이가 없음....


어이 없어서 쳐다보면

정말 아무일 없었단 듯이 다음 타겟을 향해 돌진함.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56. 초상권이 뭔가요? 


상해 강변에 허접한 인조 해변? 이 있다.

넓지 않은 공간에 모래를 퍼다 놓고,

비치 베드 같은거 몇개 놓고,

여름이면,

외국에서 디제이들이 와서 음악틀어주고 

간이 바 만들어서 술 팔면서 

외국애들이 거기와서 해변에 온 것 처럼 비키니 입고 논다.
(상해는 서울이 아니다
등산이나 자연을 보려면
기차나 차타고 3.4시간 이상가야
산이나 자연을 볼 수 있다.
상해가 바다근처라 인천 생각하는 사람 있을라나?
ㅎ 상해인근 바다엔 바닷가 비치는커녕
공장뿐.ㅡ.ㅡ)

외국 친구들과 거기 놀러가게 됬다.


손님 중 중국인은 거의 없고, 있다해도 외국물 먹은 중국인 몇명?

나머지는 다 외국인이다.

종업원들도 다 영어로 말하고, 중국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썬베드에 음악듣고 누워있는데,

외국애들이 저쪽을 보면서 막 웃는 거다.

뭐지 하고 봤더니,,,,,,



그 인조 해변이 벽으로 외부랑 막아져 있고 밖은 바로 도로인데,

중국 남성들이 어떻게 알고 

그 안을 보겠다고 정말..몇 십명이 담벼락에 주렁주렁 매달려서

핸드폰으로 비키니 입은 여자들 찍고 난리통이 아닌거다.....

하....먼가...


외국애들은 무슨 원숭이 보는 것마냥 그거 보고 깔깔거리고,



갈길이 아주 아주..아주 멀어...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57. 중국내 일본인은 중국인과 어울리지 않는다.


내가 느낀대로 말하자면,

중국내 일본인들은 일본인들하고만 만나거나

서양계 외국인들하고만 만난다.

그래도 간혹 서양계 외국인들은 중국인들과 어울리는 사람이 있는데.


일본인들은 한번도 못 봤다.


정말.. 폐쇄적으로 중국인을 피하는 느낌.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58.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중국어 도우미를 배치한다고?!


한국 사람들은 중국인의 특성을 모른다.

중국인은 자신들이 대접 받는다고 그 곳에 돈을 더 쓰고,

자신들이 무시 받는다고 그 곳에 돈을 안 쓰는 그런 자존심이 있는 민족이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 생각하는 것처럼 그들은 생각해서는 안된다.




일본에 가면, 그렇게 중국인들이 가는데도 중국어 간판이 많지 않다.


한국에 가면, 명동은 아예 한국어보다 중국어가 점령을 했고, 도대체 한국인이 싫어하는 빨강색을 왜 그렇게 다 발라 놔서

왜 한국을 중국 난징시루처럼 만들어 놓는지 모르겠다.


친구는 신라면세점에 갔다가 화장실을 찾으며 고생했다고 한다.

화장실이라는 안내어 조차 다 중국어로만 되어있어서.

진정한 한국인 역차별의 단상이 아닐까.



일본에도 중국인 관광객은 많다.

말했다시피 중국인은 일본 좋아한다. 일제도 좋아하고.

왜 한국에서는 중국인이 일본을 싫어하다는 것처럼 보도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여기서 느끼기는 그렇다.



일본에는 중국어 간판, 중국스타일 간판이 별로 없다.


일본에 가면, 내가 일본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한국에 가면, 이상하게 내가 중국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중요한 것은 일본인은 중국어를 한국인처럼 배우지도 않고, 
중국인을 대접해 주지도 않지만

중국인은 일본에 간다. 주구장창간다. 엄청 사댄다.

한국 뉴스만 보면,

우리가 소위 요우커님들 대접 잘해줘서 중국인들이 한국에 와서만 친히
이것 저것 많이 사고 돈 쓰고 가신다고 생각들게 만드는데,



중국인들은 어디든, 자기들 살거있으면 푸대접 받아도 가는 애들이다.

프랑스나 이탈리아에서 중국인들이 얼마나 푸대접 받는데도,

심지어 좋은 레스토랑이나 명품샵에서는 중국인 입장자체를 제한하는데도

중국인들 기를 쓰고 가서 돈 쓰고 온다.



말했다시피. 중국인들은 남들이 욕하건 뭐라하건 신경 안 쓰는 사람들이다.
우리 사고 방식과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다.


부끄럽다. 챙피하다... 이런 개념이 없다.

남을 절대 신경안쓰는 사람들. 중국인.


그런데도 한국은 이상하다.


이런 걸 보고 노예 근성이라고 하나?

대접 대접.. 뭐 대단하다고 융숭한 대접을 그렇게 해대는지... 참...


한 지방 공항에 갔더니,

빨간색 간판에 중국인들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즐겁게 놀다가시라고 중국어로
대문짝만하게 써 있고,

그 아래 아주 깨알만하게 한국어로 써 있더라.

물론 중국인 보라고 써 놓은 글이지만,


일본을 가면,

일본인들은 일본식 깔끔한 간판에

일본어로 크게 이런 말을 적어 놓는다.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59.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 중국인

중국인은 미안하다는 말에 인색하다.
물론 고맙다는 말도 듣기 힘들다.
실례합니다 나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같은 인사는 아예 없다고 봐야한다.
(한국인이 어깨 치고 그냥 간다 하지?
얘네는 수준이 달라.
어깨로 가방으로 막 치고 다녀도
기분조차 나빠하지 않아!!
중요한건 나한테도 정말 아무렇지 않게
치고 밟고 간다는게 함정)

어느날.

여름 쪼리를 신고 쇼핑몰에 놀러갔다.

어떤 중국인 아줌마가 유모차를 끌고 지나가다가 내 발위로

유모차를 밀고 지나갔다.

헐...

그냥, 발에 바퀴가 부딛힌게 아니라

정말 깔고 지나갔다.


내가 그 아줌마를 쳐다보니.

아줌마 표정 왈

머가 어째서???

이런 표정으로 쌩까고 감....부들부들...



그런데, 이런 일이 너무나 부지기수로 일어나서 정말 일상처럼 일어나서...


나중엔 저거 하나하나 가르쳐 봤자 뭐하나

이게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이런 생각이 들면서 포기하게된다.



내가 중국을 빨리 탈출해야겠다고 결심한 중요한 이유이기도하다.


저들과 계속 생활하다가

나까지 저렇게 자연스럽게 되어가는 느낌이 너무 싫었다.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60. 일본에 가면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한국에 오면 쓰레기를 버리는 중국인.



이래저래 일본도 자주 다녔다.

그런데, 참 이상한 사실을 목겼했다.

일본에도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은데,

희한하게 이들은 일본에 가면 줄도 서고 쓰레기 버리는 것도 눈치 보는 느낌?

그런데,
한국에 온 중국인들은
아주... 자유롭다..

하고 싶은대로 다하는 느낌?ㅎ

줄도 안 서고, 담배 아무데서나 피우고 꽁초 아무데나 버리고~
신발 신고 변기 올라가서 일보고, 문 열어 놓고 일 보고
일 보고 물도 안 내리고.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고, 아무데나 길에 주저 앉아 음식 먹고, 그 쓰레기 거기 그대로 버리고...
한국 경찰한테 반항하고... 등등..

한국은 자유로운 나라라고 생각하는 가 봄...ㅎ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61. 조선족, 그들은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아는 중국인!


연변일보에서 조선족을 상대로 얼마전 조사를 했다.
당신은 중국인이라고 생각합니까, 
90%이상이 자신들은 중국인라고 답했다.

이곳 중국에서 많은 조선족을 만났다.

내가 만난 조선족 중 단 한 명도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그들의 부모가 한국(안산이나 구로)에 살지 않는 조선족도 만나기 힘들었다.


참 웃긴 것이

외국인(서양인)이 조선족에게 물어본다
-당신은 중국인인가?

그러면 머뭇한다. 

왜냐면 그들도 안다. 많은 외국인이 중국인을 무시한다는 것을(특히 중국에 살아본 외국인들). 

그리고 답한다.
-한국인과 중국인 반반.(언제부터??? 외국사람에게 한국이미지가 좋으니까. 이...)

내가 물었다. 
본인 엄마나 아빠가 한국사람이라는 말인가?

조선족이 대답했다.
아니, 그런 건 아니고, 지금 부모님이 한국에 살고 계세요.
그렇잖아요. 제가 조선족이긴 하지만,
사실, 조선족이나 한국사람이나 생활 습관이나 생각하는 건 같잖아요(오마이갓!!!! 어디서 저런 무서운 소리를 하는 걸까!)
저희도 김치 먹고요(아니... 니들이 김치 먹는다고 한국사람이랑 생활 습관이나 생각하는 게 같다고 말하고 다니면 벌 받지...
우리가 중국인 조선족처럼 그렇게 그렇다고?)

외국인이 물었다. 

그래서 너는 중국이이야 한국인이야?


조선족이 대답했다.
그러니까, 중국인이죠.


정작 자기 자신이며, 자기 가족들이 그렇게 중국인이라고 자부 하는 듯 보이지만,

왜 그들은 그렇게 좋은 중국을 버리고 

온 동네 주민 전체가 안산으로 구로로 강원도로 이주하고(한국 이주도 참 쉬운 듯!),
사돈 팔촌 온 가족 전체가 한국으로 가서 살고~
본인도 한국에서 살지 못해 안달이면서

외국인들에게 자기는 중국인 한국인 반반이라고 얘기하고 다니지.


그러면서 웃긴 건.



한국인을 얕보는 중국인 조선족들.

외국인들에게는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얘기하면서
이상한 짓하고 한국인 이미지 안 좋게 만들고

한국인한테는 자신들이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이중성..


한국인한테만 당당하게 자기는 중국인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그 이중성.

그들이 그렇게 환장하는 백인들에게는 왜 중국인이라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할까.




한국에서는 희한한 말을 만들어냈다.
중국 동포. (하하하. 이게 뭐지?)

그 중국인들은 
결혼도 한국에서 할거고 면허증도 한국에서 딸거라고 한다.

외국인들한테는 절대 한국이 더 나아서라고 대답하지 않는다.
한국이 간편하니까라고 대답한다..
아..부글부글..


외국에 살다보면 정말 한국말 못하는 교포 2세 3세들을 많이 본다.
하지만, 그들은 정말 한국인 부모나 조부모 및에서 본인들은 한국인이라는 교육을 받고 자랐고
생각이나, 사상이 한국사람과 비슷하다. 그리고 한국을 사랑한다.

나는 이들이 한국말을 못하지만 해외 동.포. 라고 부르고 싶다.



한국에도 서양인 포함 외국인이 많은데,
그 중에 특히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제대로된 한국어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한국 사람을 존경하며 한국사람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어울리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정당한 방법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하려 노력하고, 한국에서 평생을 살려고 결정한다.

나는 이들이 머리색과 피부색이 다르지만, 이들을 한국인이라고 부르고 싶다.



중국에는 중국말을 사용하면서 게다가 한국말을 조금 할 줄 아는 조선족이라는 소수 민족이 산다.
그들의 부모와 조부모는 모두 자신들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중국인이며, 그들도 지리적 여건으로 한국말을 조금 할 줄 안다.
그들은 온전하게 중국인과 같은 교육을 받았으며, 한국과 중국이 경제적 교류가 없었을때까지만 해도
전혀 한국이라는 나라에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들 중 일부는 김치를 먹기는 하지만 한국의 전통 김치와는 다르다.
그들의 부모나 친척들은 한국에 사는 사람이 많다.
그 한중 교류가 열리고 많은 중국인이 한국에 들어와서 3d직업에 종사했다.
중국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주고, 사는 환경이 중국보다 훨씬 낫기때문에
연변이나 하얼빈 길림성의 한 동네 주민 자체가 모두 한국으로 이주한 곳도 많다.
그들은 한국에서 그들만의 지역에서 모여산다.
중국어로 된 간판들이 있고, 중국 음식을 해 먹고, 중국 식자재를 팔고, 진짜 중국 음식점(우리가 먹는 짜장면 등은 중국음식이 아닙니다...)
이 즐비한 곳이다.
그들은 서로 중국말을 하고, 그들끼리 그렇게 모여산다.
한국인은 대개 그 지역에 발을 들이지 못 한다. 험한 꼴을 당했다는 소문이 돌기 때문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언젠가는 한국이 중국땅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만나봤다.
언젠가는 중국땅으로 되돌아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


나는 이들이 한국말을 할 줄 알지만, 동포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 
검은 머리에 같은 피부색이지만, 한국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다시 밝히지만, 중국에 2년 살았던 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첨언.
중국인조선족이 같은 중국인에게
가이드를 해주는 나라 한국.
물론 그치들이 한국 문화역사를
공부하고 제대로 된 사실을 얘기한다면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지만
(선진국에서는 이건 가이드 자격증 있는 사람만 가이드 할 수 있음. 걸리면 벌금 엄청 물지.
필기 실기 시험다 봐야하고 꽤 어려움.
그래서 내국인도 통과하기 어려움.
각 지역별로 가이드가 나눠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