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고양이2012.08.06 15:20









(사진 몰래 가져가면 잡혀가요.. (º д º ;;)

<2012 이탈리아 작은 해변도시의 언덕> 



낮에 이렇게 볕을 쬐고 있으면 5월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따사로운 햇볕이 마치 부드러운 담요처럼 내 몸에 내려 앉는다.


공터를 지키고 있는 마담 냐옹.

잘은 모르겠지만, 이 구역을 관리한 지 꽤 됬을 것 같다.


공터에서 훤히 내려다 보이는 아드리아해를 바라보거나

주변에 팔락이는 봄 나비들을 괴롭히며 시간을 보낸다.




"당신 좀 특이하게 생겼는데? 나처럼 털도 까맣고.. 혹시 어디 출신이야?...이 동네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Posted by 이탈리아에 사는 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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