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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2 런던 첫 나들이.
  2. 2011.04.12 런던에 다녀옴
  3. 2011.01.23 출국 전 (3)
  4. 2011.01.10 다람쥐와 구름씨의 대화.
  5. 2011.01.05 두배 비싸게 주고 산 어그님
  6. 2010.12.18 6.
  7. 2010.12.18 4.
  8. 2010.12.18 3
  9. 2010.12.17 사람이 좋다!
  10. 2010.11.18 한국 왔음.
카사 이탈리아나2011.04.12 23:52




여기서 런던까지 한 두시간 걸렸나?

아무튼. 그 유명항 라이언 에어의 빵빠레를 듣고. 나도 막 박수 쳤더니

남편 왈. 너 이탈리아 인이냐? 이런거 좋아하고? 훗.

췟.


암튼.



런던에 2박 3일을 머물렀다.


첫날 토욜 4시 경 스탠스태드 공항 도착. 리버풀로 익스프레스 타고 이동.

6시경 거기서 친구 만나서 터키 레스토랑 감.

얼마 전에 생전 처음으로 케밥을 먹어봤는데(크로아티아에서... 케밥을...;;;어처구니없이)


참...그닥...그냥...내 입맛엔 아니더구만.


그래도 레스토랑은 먼가 다른 맛난것이 있겠지 하고 갔으나.

역시..내가 양고기를 시켜서 그런가...아...그냥 배고파서 먹었음.


그러나 터키 와인은 그런대로 맛이 괜찮았음.


아무튼 우리나라 가로수길에 있을 법한 그런 식당이었는데

어떠냐고 자꾸 물어봄;;;그냥 식당이지 멀...

그리고 머...또 가로수길에 있을 법한 그런 펍에 갔음.

어떠냐며...그냥..신기해 하는 척 햇음....뭐...나도 좋고 남도 좋고...

가로수길이나 압구정 골목이나 홍대 골목이나....

런던이나....

식당이나 펍이나..


그닥....차이점을 모르겠던데.

역시..런던은...그냥...뉴욕같은 느낌..





담날 위윌락유 볼려고 했는데...

내일 또 만나자고;;;


뮤지컬을 같이 보자는 의미는 아닌 것 같았으나........

역시...남편과 나는 우유부단하여...그리고 뭐... 담에 와서 보면되지 싶어


그냥 담날 또 만났음.



런던?


음...런던에 대한 환상이 전혀 없어서 그런지 실망도 없었음.

담날 빈티지...머 이런 나부랭이들을 사보겠다고

캠든타운에 갔으나...그냥..메이드인 차이나스러운 허접스런 것들이 주류였음.

첼시? 근처가면 질이 좀더 낫다고 나중에 들었음.


나름 튜브라는 지하철과 버스의 노선이 활용하기 쉽게 되어있었고

딱히 교통에 대해 불편한 점이 없었음.



캠든에서 남편은 중국인 삐끼한테 걸려서 한번 먹어보라고 주는 치킨한조각 낼름 물어서 낚여서

그래도 좋다고

아침 10시 반에 닭튀김에 누들까지 잡솨주시고.

참고로 식당가에 그 시간에 머 먹는 인간은 아무도 없었음--


또 중국인이 파는 런던빈티지숍에서 무슨...와인병홀더같은걸 하나 샀음.

중세 기사 갑옷같은 모양의.



그리고 그린파크 갔다가 한시간 정도 태닝하다가....
(가면 잔디밭에 썬베드가 쫙깔렸는데 마치..공짜마냥 보인다....진짜.

근데 엉덩이 붙이면 갑자기 어디선가 흑인남자사람이 나타나 한 시간에 얼마라고 ;;;)

머..그러나 그닥 비싸지 않았고
날씨 좋았고
즐거웠다.


그리고는 남편

머....돌아갈 이티켓이 잘못 프린팅되서

그거 뽑는다고 런던 거리 헤매며 인터넷 카페 같은걸 찾았는데 없어.


인포메이선에 물었더니 요래요래 가보래서 골목찾아 가봤더니...

진짜.


충무로에 있을 법한 전문 프린터 전문 가게가 있더군.....

아무튼 이멜에 있는 티켓 한장 뽑자했더니.


당신의 이멜은 이 가게에서 열 수가 없다네.
원하면 큰 길 나가 와이파이 되는 카페에서 당시의 스마트폰 이용하여
나의 이메일로 보내라며

그럼 뽑아준다며

흑백 에이포 한장 2파운드 몇 센트 라며/


써글...이 미췬....


어쨌든...

구름은 한번 결정한 건 그냥 하는 사람...

(나 같으면 그냥 공항가서 티켓팅하겠음....그게 이모 저모 시간상 금전상 여러모로 낫겠어...)




어찌저찌해서/ 뽑고

템즈강...가서 런던아이 빅벤등...여러가지 런던 볼거리를 봄.

런던아이 앞 잔디에 앉아 느긋이 여기저기 구경하는 것도 좋았음.



그러고는 테이트 모던가서 모던아트 좀 즐겨주시고
(난 여기가 참 좋았음.)


어제 그 커플만나서 또 펍 간 후 이번엔 그리스 식당에 갔음.


맛있더군...그리스 요리....맛있어!!!


언젠가 이태원 그리스 식당에서 먹었던 것과...많이 달랐어...

암튼 뭐...

런던....

노팅힐이나 러브액츄얼리같은 그런 배경임.

캠든은...그냥...좀 허접스러웠고

식당이나 바도...그냥...한국에서 많이 보는 스타일이던데.

내가 좋은델 안가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은 친절하고 안전해 보임.

여러 나라의 여러 종족들이 섞여 삼. 이건 진짜 뉴욕같음.

그러나...역시 여기나 저기나 한국이 아니면 타국이므로

런던이라고,
한국사람이 많다고 해서
한국에서 사는 것처럼 살수 있을 것 같진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음.


뭐...역사적 사전 지식이 없어 그런지 몰라도
빅벤 이런 것보다 센트럴 파크같은 느낌의 빌딩사이 공원 잔디밭이 좋았음.

런던아이는 굳이 탈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근위병 털모자를 사려고 했으나 좀 괜찮아 보이는 것이 없어 실패했음.

빈티지스러운 아이들...강북스타일의 청년들이 많이 눈에 띄더군.

밀라노나 이탈리아와는 패션이 정말...달랐어...


런던에...탑샵..탑맨..에이치앤엠..페도라.스런 아이들...이 많다면

밀라노엔 알마니나 디젤이나 ...가죽 ..스런 아이들이 많은 듯.




런던 빈티지? 머...별거 있을 줄 알았는데 딱히 감동스럽진 않았어.



그냥....런던 2박 3일 계획없이 잠시 다녀온 사람의 주절거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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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이탈리아나2011.04.12 22:55






금요일 런던을 갈 예정이었으나(여행이라 이름 붙였으나 출장이지...출장에 난 그냥 얹혔지 ;;;)



값싼 라이언 에어로 기분좋게 왕복 비행기 표도 끊어놨으나!

온라인 티켓팅으로 보딩 패스까지 뽑아놨으나!

호텔까지 예약했으나!




금요일날 떠나지 못했다.



하나. 3시 비행기였는데

4시 비행긴줄 알고 거기에 맞춰 출발했고

표도 확인 안하고 구름씨 말만 믿고 탱 하니 있었던 나의 잘못도 있지ㅣ

둘.

라이언 에어는 30분전에 가도 된다는(유러피안이고 부치는 짐이 없다면 가능할지도.)

구름씨의 말을 나 또한 아무 의심없이 믿었고.

셋.

공항 가던 중

런던에서 만날 친구 준다며 이스터 초콜렛을 사러

집 앞 가게에 들렀으나 점심시간이라 문이 닫혀

샛길로 빠져 다른 큰 마트까지 가서

이스터 초콜렛을 산 점.

구름은 내가 사고 싶어하니까 또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막 사러 갔고

난 시간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무념무상으로 구름만 따라다닌 점.


뭐....그런 것들이 비행기를 타지 못한 이유




또 다른 이유라면

어찌어찌 공항에 출발 15분전에 도착하였으나 유러피안이 아닌 나의 비자 체킹을 위해

이미 문을 닫은 라이언 에어 창구를 찾아 헤맨 것.

그러다가 바로 보안 검색대로 갔더니

공항직원들이 비행기 조종사? 와 무전기로 연락을 하더군.


그리고 비자 체크만 받고 빨리 오면 비행기를 탈수도 있다더군.

그 때가 아마 출발 10분 전쯤?

공항 카운터에 갔더니 소속을 알수 없는 직원 한명이 불꺼진 카운터에 앉아 있더군.


비자체크 해 줄 수 있냐 물었더니

한번 보자며/

이때부터 그닥 믿음이 가진 않았지.

그리고 어쩌고 저쩌고 쓸데없는 거 묻더니

무슨 기록을 조회해봐야하는데

그렇게 저렇게 하면

아마 비행기 타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하더군.

비자체크에 먼 기록조회람...아..멍청한 것! 나가있어!-_-+



아...진짜...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처럼 머리 좋고 친절한 직원들은 없는듯.


외국엔 멍청하고 무개념인 직원들이 너무 많아...그러고도 월급 꼬박꼬박 받고 휴가 꼬박꼬박 챙겨먹겠지...



아무튼.

먼말 해도 못 알아 먹게 생겨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쿨하게 나왔음.



그리고  그냥 그 길로 바로 해변가서 등 지지고 집에 갔음.


날씨가 좋았으므로 그 날 나머지 시간까지 망치고 싶지 않았어.
 



집에 와서 다시 라이언 에어 담날인 토요일 꺼 예약하고

담날 바로 영국으로 떠났음.


호텔은 그냥 어쩔수 없이 3박비 내고 2박 하고 왔음.

툐욜은 역시나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했지.

비자체크? 그냥. 도장 찍어주고 끝. 쩝. 내 이럴 줄 알았다.



뭐... 그렇다고.


어쨌든
역시. 뭘 하든 시간은 좀 넉넉하게!!!
그리고 정신 바싹 차릴때는 좀 바싹 차리고 살아야지.

이렇게 무량태수마냥 한도 끝도 없이 살 순 없지.



그나저나.

흥하자. 대한민국... 우린 월등한 종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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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이탈리아나2011.01.23 10:36

이탈리아 출국 전
종합병원에서 온갖 검사를 하고 앉아있다.

장거리 주행 전 공업소에서 검사받아
오일 채우고, 벨트 갈고, 공기압 올리는 자동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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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저 슬로베니아에 사는 애 셋 엄마요.^^
    돌아오셨군요. 저와 비슷한 시기에 오셨네요. 저도 온지 약 일주일 가량 되었어요. 오니까 청소할건만 산떠미네요.
    언제 한번 또 뵈요.
    제가 핸드폰을 바꾸면서 전화번호를 저장 못했는데 번호 하나 알려주세요.^^

    2011.02.01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2. 앗! 한국이신가요? 저는 일주일 전에 이탈리에 다시 돌아왔어요.
    아직 피곤하고 졸리고 정신 못 차리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티스토리를 거의 못 들어와서 지금 봤어요.
    전화드릴께요! 저녁해요! 아직 슬로베니아면 좋겠네요~

    2011.03.25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방금 전화 드렸는데 결번이라고 나오는지,,, 꺼졌다고 나오는지...암튼 그렇구만요...;;;; 쪽지로 다시 시도해 봅니다 ㅜㅠ 암튼 제 한국 핸드폰 번호는 010-8717-2778 로밍해왔구요, 이태리폰은 39 34 92904981 이에요! ㅜㅠ 한국 아예 들어가신 건 아닌지....훔,,

    2011.03.26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사 이탈리아나2011.01.10 06:36



다람: 고마워! 고마워!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다 나한테 맞춰주는 구름!
나를 위해 모든 걸 최선을 다해 해주려고 하는 구름씨!!!

어떻게 하면 널 기쁘게 할 수 있어?

구름씨: 책을 내삼.ㅎ

다람: 책? 글쓰는거? 그럼 진짜? 이게 니가 행복한 길?

구름씨: 응응.

다람: (잠시 생각) 구름...솔직히 얘기해봐.
그냥 물어보는 거니까 솔직하게 말해줘야해.

그 말 인 즉 , 진짜 책을 내라는거야? 아님 돈을 벌라는거야?

구름씨: 풉풉 너 하고 싶은 거 하라는 거야.

다람: 앙?

구름씨: 다람이 하고 싶은거 하면 좋겠어.
책 내고 싶다며 : )
돈은 상관없어~

다람: 넌...정말....되먹은 아이구나...
이 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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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이탈리아나2011.01.05 17:46



작년?제작년?

겨울 새로 산 어그 신고 캄보디아 놀러갔다가

호텔에 두고 온 후로...

계속...계속...추워도 견디다..견디다...ㅜㅠ

견디다 못해 오늘 같은 걸로 질렀다...

흠...사고도 씁쓸하구만..


왠지 두 배 비싸게 주고 산 기분..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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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이탈리아나2010.12.18 15:35

6.




가끔 엄마도 아빠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할까
생각해 본다.

아침에 일어나 창밖의 눈 쌓인 지붕들을 보며,
12월 이른 아침이면 맡게되는 쌍쾌한 겨울 냄새를 맡으며,
오연수와 이동욱의 훗카이도에서의 눈빛 연기를 보며,
엄마 아빠도 나와같은 무언가 일랑일랑 찌리찌리 도키도키한 그 무얼 느끼는 걸까.

9시뉴스데스크의 강원도 산간지대 대설 주의보를 시청하며 겨울을 느끼는 아빠라고 생각하는데,
시골에 혼자계시는 외할머니와 김장 날짜를 잡는 걸로 겨울을 시작하는 엄마라고 생각하는데,

가끔 어울리지않게 붕어빵을 사들고 현관을 들어오는 아빠의 주름많은 시골스런 표정이나,
앉혀놓은 아침 밥을 기다리며 부엌의 작은 창으로 창밖을 바라보며
휘파람을 부는 엄마의 촌스러운 엉덩이 흔들기를 볼때면

엄마 아빠도 종종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음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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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이탈리아나2010.12.18 15:21

4.




상처 받음의 증상들.

1. 뜬금없는 순간에 이과수 폭포처럼 강력하게 눈물.

2. 불연듯 산기슭의 새벽 안개처럼 외로움이 엄습해 온다.

3. 뼛속까지 드리운 불신의 그림자...만사가 의심스럽다...저 엄마는 진짜 내 엄마가 맞는 걸까?;;;

4. 피해의식의 고착화. 일례로
집 앞 슈퍼 아저씨가 나한테만 유통기간 임박한 불어터진 호빵을 꺼내주는 것 같고
주차공간이 있음에도 나한테만 자꾸 더 지하로 내려가라고 하는 것 같다. 지하로! 더더!! ㅜㅠ

5. 무기력증.

6. 뾰족함.
흡사 거대 성게 인간의 출현.
어떠한 자극에도 예리하게 날이 섬. 일례로
"아침 먹었어?"란 말에
"왜?안 먹었음 사주게? 사주지도 안을꺼면서 왜 물엇!궁금하지도 않았잖아 내 아침따위.쳇."
이라고 응수한다.
상처의 유착화가 일어나면 심지어 저러한 자신의 대답이 나름 위트있고 시크하다고 생각한다.


7. 허황된 망상의 늪에 빠져든다.

8. 별거 아닌 일로 강력한 살인 충동을 느낀다.
전철 문 앞에서 내리지도 타지도 않으면서 떡하니 중앙에 버티고 있는 아저씨. 냄새나는 아저씨들을
곱게 갈아 원샷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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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이탈리아나2010.12.18 15:13

3


상처.

상처라면 일가견이 있다.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지켜보는 것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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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이탈리아나2010.12.17 20: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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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이탈리아나2010.11.18 14:17




한국에 왔다.

아...징글징글한 이동.


4시에 일어나서 45분간 차타고 공항으로 이동
한 한시간 여 기다려서 약 2시간 비행기타고 으로 이동
 공항에서 약 5분 버스타고 다음 게이트로 이동 
 에서 5시간 여 기다려서 약 12시간 비행기 타고  으로 이동
  공항에서 3시간 여 기다려서 약 3시간 반 버스타고 로 이동
  터미널에서 10분여 택시타고 부모님 댁 도착.



음....

집에 아무도 없고
혼자 번호키 누르고 들어갔더니......


현관문 열자 마자......

콧속을 파고들어 순식간에 세포하나하나까지 초토화 시켜버리는

멸치젓의 스멜;;;;

해도해도...너무 독해서...눈물 기침이 나올 지경이었음.


낼 모레 김장 담그신다고 아....온 집안에 멸치젓을 널어놓고 나가신 엄마 ㅡㅜ

엄마도 미안했는지 식탁에...쪽지가...


'젓깔 냄새 많이 나도 참아라'


쩝....

한국오면 마늘 간장 고추장 젓깔류 모두 흡입할꺼야...!!
라고 비장의 각오를 하고 왔건만...


너무나 강력한 멸치젓의 스멜에....한방에 무너지고...

왠갖 식욕 다떨어짐 ㅡㅜ



아....

멸치젓 너무 강하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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