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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28 이탈리아 빈티지카 (알파로메오 피아트 베스파) Auto d'epoca a Padova
  2. 2011.06.09 이탈리아 경주용 요트.

 

 

 

 

 

 

 

1960년대 모델인듯..

페달 달린 베스파.. 고귀하다...

49cc 최대속도 40 km ^^

 

 

 

Alfaromeo는 진짜.. 예전 차들이 진리인 듯. 카브리올레로.

Spider Veloce 750F? 1959년?

 

 

 

 

1968년 재규어 스파이더인 듯

E type II 시리즈 (GB)

음..

 

1970 Fiat Dino 2400 Spider

아름다우십니다.....

 

 

 

차가 이렇게까지 귀여울 필요가 있을까?

1969년 피아트 스파이더 850...

 

 

 

 

 

 

 

Alfa Romeo

스파이더 Duetto 1600

1966년 추정하고요.....

 

 

 

귀여운 fiat500들...

 

 

 

 

Posted by 이탈리아에 사는 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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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엔


요트가 정말 많다.
(스페인에도 많지만, 이탈리아는 정말 많은 것 같다)



세계적인 요트 대회인 바르콜라나 http://www.barcolana.it/ (매년 10월 2째주)



 





저 많은 요트들이 다들 어디서 저렇게 몰려오는지!

요트를 타고 주변 나라로 여행들도 많이 가고...

크로아시아나 그리스나 슬로베니아나...


남쪽이나 서쪽에서는 스페인이나

시칠리아나 사르데냐도 갈 수 있겠지.







여기 아래 보이는 요트는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요트와 다르게 생긴 게 경주용 요트이다.

바르꼴라나 대회에서는 이런 요트들도 볼 수 있다.

보통 요트보다 길고 높으며 날씬하다.

 

지금은 닻이 내려진 상태지만, 닻을 올리고 앞 바다에 둥둥 떠다니면 그냥 배가 아니라 한 마리 우아한 동물같기도!

;;;

저기 BMW 로고가 새겨진 요트도 경주용 요트인데



 bmw에서 만든 요트는 아니고 ㅎ

로렌조 츄파츕스 헬멧마냥 츄파츕스에서 헬멧 만드는 건 아니니까.


bmw에서 스폰하는 경주용 요트다.







우리나라에서는 요트가 있다고 하면 정말 갑부인 줄 알지만,


이탈리아에서는 그렇게 갑부가 아니더라도 요트나 보트를 가진 사람이 많다.


일단, 요트는 요트 자체 비용도 비용이지만


유지비와 기름값이 많이 든다.


유지비 중 정박비가 많이 드는데,

요트를 정박해 놓을 도크를 빌려야하기때문에 그 가격도 만만치 않다.


그리고, 차와는 비교도 안되게 기름도 많이 먹고...




그래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꽤 된다.


한국 사람이 생각하면,

그 돈을 왜 거기 써,,,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들은

일년에 몇 번 타지 않는(보통 여름에만) 요트나 보트를 소유하고 싶어 한다.

그만큼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여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예이기도 하고,,,



이탈리아 사람들은 


여름 휴가와 결혼식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어떤 보이기 위한 허례허식에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돈 몇 푼에 자신들의 여름휴가와 결혼식을 망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리고, 날씨가 좋은 여름이면, 윈드서핑을 하는 사람도 참 많다.


미국에서는 농구나 야구나 골프, 서핑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여기서는 축구나 테니스나 발리볼, 윈드서핑을 많이 하는 것 같다.













Posted by 이탈리아에 사는 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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