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가 사는 작은 이탈리아 마을

응칠 응팔

이탈리아 다람 2016. 6. 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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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시점인데도

 

 

아직까지 사람들은 응칠 응팔

캐릭터며 대사를 이야기하며 즐거워한다.

 

 

어디에서 읽은 내용인데

 

한국사람들이 응칠응팔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서라고 한다.

 

 

한국을 그냥 바라봤을 때는

 

나도 그 시절이 좋다.

이렇게 퇴보하기 전의 한국??

 

 

 

개인적으로는 응칠응팔 시기는 절대 그립지 않다.

나는 한번도 이 드라마들을 본 적이 없다.

 

 

요즘은 외국에서도 무려 실시간으로

모든 드라마 등 티비 프로그램을 볼 수 있지만,

 

별로 보고 싶지 않았다.

 

 

 

나는 응칠응팔 시대에 좋은 추억이 별로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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