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칼럼2017.01.21 00:05

 

 

 

 

 

한국에서는

 

아빠같은 남자...또는 곰처럼 푸근한 남자를 이상형으로 삼는 경우가 꽤 있다...

 

사실

 

그게 그렇게 좋아보이지는...않는다...

 

 

 

여성에게는 그렇게 엄격한 외모 잣대를 들이대면서

 

그렇고 그런 외모의 남자를 훈남이라고 포장한다던지.

 

누가봐도 못생긴 남자를 개성있다고 치켜세운다던지.

 

몸매관리 전혀 안된 아저씨를 곰처럼 푸근한 인상이라고 미화시킨다던지...

 

하기때문에.

 

 

 

 

 

이런 현상들이

 

남녀가 평등한 느낌이라기 보다

 

여자가 남자에 기대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다.

 

 

여자는 얼굴만 예쁘면 능력좋은 못생긴 남자와 만나도 괜찮다는 이상한 사고....

 

 

 

 

 

 

이탈리아에서

흔히 한국에서 말하는 곰같은 남자는 전혀 인기가 없다.

한국에서 어떤 사람들은 남자친구의 동그란 배가 좋다고...푹신하다고...하기도 하는데....

 

음...

이탈리아에서는 어떤 면에서 남자와 여자를 평가하는 가치가 굉장히 동등하기때문에

(외모!)

 

 

남자고 여자고 매력적인 외모!를 가져야 인기가 많다.

그 매력적인 외모란 남자는 매우 남성적이어야하고

(근육질, 날씬한 키, 잘생긴 외모^^)

여자는 매우 여성적이어야한다

(쭉쭉빵방하면서도 날씬한 몸매, 예쁜 얼굴^^)

 

 

한국처럼

푸근한 인상이라던가... 곰같은 귀여운(?)외모의 남성은 절대 매력적이지 않다.

 

어떤 면에서는 남성도 여성과 동등한 기준(외모랄지라도)으로 평가받는 것이 통쾌하고 좋다!

 

 

 

그래서 이탈리아에서는

 

남자에게

곰처럼 귀엽다!

 

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분명

 

내가 그렇게 못생겼단 말이야?

로 이해할테니.

 

 

 

이렇게 외모지상주의인 이탈리아인들은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몸매관리를 하고, 멋을 내고, 편한 옷보다는 예쁘고 멋진 옷을 골라 입는다 ^^

 

 

(아래 링크 클릭!)

https://story.kakao.com/daraminitaly

 

 

 

 

 

 

 

 

 

 

한국 향수병에 걸린 구름씨에게 하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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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탈리아에 사는 다람